전국 관광지 353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53페이지입니다.

노원 불빛정원
노원 불빛정원은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야간 경관 조성으로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서울시 최초 불빛정원이다. 비밀의 정원과 생명의 나무, 음악의 정원, 환상의 기차역, 은하수 정원, 숲 속 동화 나라를 주제로 꾸며진 이곳은 시시각각 다양한 색깔을 뿜어낸다. 낮에는 정겨운 간이역 풍경으로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졌던 공간이 밤이 되면 화려한 꽃과 푸른 바닷속 돌고래 떼, 아기자기한 기차 카페로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08 (공릉동)

선흘2리마을
제주시 조천읍에 속하는 선흘 2리는 해발고도 200m~400m의 중산간 평지에 자리한 마을이다. 선흘이란 이름은 잡풀이 우거진 넓은 돌밭, 즉 곶자왈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추측된다. 마을 내에는 곶자왈 외에도 알밤 오름, 윗밤 오름, 우진 제비 오름, 거문 오름, 부대 오름, 민 오름, 부소 오름 등 다수의 오름이 분포한다. 특히 거문 오름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자연유산으로, 선흘 2리는 이를 보존하기 위한 세계 자연유산마을로 지정돼 다양한 생태활동이 이뤄진다. 화산섬인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빌레(너럭바위)와 습지가 어우러진 흐린 내 생태공원도 선흘 2리 마을의 절경으로 꼽힌다.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은 마을 풍경과 계절마다 피고 지는 다양한 꽃들이 걷는 재미를 더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569-36

분황사 청보리밭
경주의 분황사 주변에는 매년 봄 싱그러운 청보리밭이 펼쳐진다. 추석 직후에 파종한 보리가 이듬해 봄부터 초여름까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분황사 주차장에서 황룡사지 방향을 바라보면 황룡사 역사문화관을 배경으로 짙푸른 청보리밭이 끝도 없이 펼쳐진다. 파란 하늘과 따스한 햇살, 봄바람에 일렁이는 청보리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해 질 무렵에는 노을에 물든 청보리가 황금빛으로 반짝이며 천년 경주의 매력을 더한다.
경상북도 경주시 분황로 94-11

보문숲머리먹거리촌
경주시 보문동에 자리한 숲 머리 마을은 명활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옆으로는 드넓은 보문들이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마을이다. 진평왕릉과 보문 사지, 명활산성, 신라왕경 숲과 인접해 여행자들도 가볍게 들르기 좋다. 특히 명활산성에서 진평왕릉을 잇는 숲 머리 마을 뒤편 둑에는 ‘선덕여왕길’이란 이름이 붙었는데, 해마다 봄이면 겹벚꽃이 만발해 현지인들에게 숨은 봄꽃 명소로 사랑받는 곳이다. 핑크색 겹벚꽃이 만발한 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중간중간 쉬어가기 좋은 의자와 포토존도 만날 수 있다. 둘레길에서 내려다보이는 한옥마을이 보문 숲 머리 먹거리촌이다. 푸짐한 상차림의 한정식을 비롯해 숯불갈비와 매운탕, 오리구이, 순두부, 막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가 모여 있어 든든한 한 끼를 즐기기 좋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

달전망대
달전망대는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시화 나래 조력문화관에 있는 전망대이다. 시화호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시화 지역의 랜드마크이며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카페)이 입점해 있다. 1층 수제버거 매장에서 수제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2층엔 레스토랑 에이원 매장이 있으며 스테이크 등을 판매한다. 달 전망대가 있는 3층에는 커피전문점(드롭탑), 기프트 샵이 있어 커피 등을 판매한다. 높이 75m의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천천히 걸으며 조력발전소와 티라이트 공원 등 주변 경관과 시화호 및 서해를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바닥에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선바위(선암)
신성한 대상물이 되고 있는 바위로, 마치 중이 장삼-검은 베로 만들어진 품과 소매가 넓은 중의 웃옷-을 입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불교의 ‘선[禪]’자를 따서 이와 같이 부르고 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성을 쌓을 때 당시의 문신이었던 정도전과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느냐 성 밖에 두느냐로 크게 의견대립을 보였다는 일화가 전한다. 만일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면 불교가 왕성하여 유학에 조예가 깊은 문신들은 힘을 못쓰고, 성 밖에 두면 반대로 승려가 힘을 못쓰게 된다는 주장이었다. 결정을 못 내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는데 특이하게도 눈이 녹지 않은 자리가 있어 태조는 이것을 성터라고 생각하였고 결국 바위는 성 밖으로 밀려났다 한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연석으로서, 직접적인 신앙대상물은 아니지만 불력[佛力]을 지닌 존재처럼 신성시되었던 점이 주목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26 (무악동)

육부전
과거 양산재로 불렸던 육부전은 신라 건국 이전 서라벌에 있었던 6부 촌장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다. 기원전 57년 알천양산촌, 돌산고허촌, 취산진지촌, 무산대수촌, 금산가리촌, 명활산고야촌의 6부 촌장들이 알천 언덕에 모여 알에서 탄생한 박혁거세를 신라의 첫 임금으로 추대하였다. 이후 신라 3대 왕인 유리왕이 이들의 건국 공로를 기리기 위해 양산촌은 이 씨, 고허촌은 최 씨, 진지촌은 정씨, 대수촌은 손 씨, 가리촌은 배 씨, 고야촌은 설 씨로 각각의 성을 내려 이들이 각 성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전한다. 육부전은 외삼문인 대덕문을 지나 동편에 윤적당, 서편에 익익재가 배치되어 있고 이어 내삼문인 홍익문이 자리한다. 홍익문 안에는 주건물인 입덕묘가 세워져 있는데, 이 공간은 제례가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일반에 개방하지 않는다.
경상북도 경주시 남간길 37-10

지세포성 꽃동산
지세포성은 지세포리 선창마을 뒤편에 자리한 산성이다. 임진왜란 때 성이 함락되었던 아픈 상처를 간직한 곳으로, 한때 폐허가 되었던 것을 1651년 만호진을 다시 옮겨오면서 지금에 이른다. 맨땅 위에 자연석으로 받침돌을 놓고 그 위에 성벽을 쌓은 조선 전기의 양식을 엿볼 수 있다. 원래는 둘레 330m에 높이 4m 정도의 규모였으나 지금은 300m 정도의 성벽이 1.5m 높이로 남아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해안로 222

안국선원(서울)
서울 안국선원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1996년 서초구 서초동에 선원의 문을 열고 내수동을 거쳐 2001년 3월 종로구 가회동에 자리를 옮겼다. 현대적 시설의 선원을 신축 이전하였으며, 현재 신도들이 간화선 수행, 정진을 하고 있다. 매월 음력 3일과 18일에 정기법회를 봉행하고 있으며, 매일 새벽, 오전, 오후 시간에 신도들의 재가 생활에 맞는 정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일 년에 두 번의 안거기간인 동안거와 하안거에 대부분의 신도들이 참가, 가행정진을 하고 있다. 또한, 매월 정기법회일에 선원장 스님의 초심자 법문이 있으며, 참가한 분들을 대상으로 간화선 공부를 지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70 (가회동)
![[청풍호자드락길 5코스] 옥순봉길](https://tong.visitkorea.or.kr/cms/resource/55/3569855_image2_1.jpg)
[청풍호자드락길 5코스] 옥순봉길
제천 청풍호 자드락길 5코스인 옥순봉길은 명승으로 지정될 만큼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옥순봉을 향해 걷는 길이라 자드락길 중에서도 인기 코스로 꼽힌다. 희고 푸른 여러 개의 봉우리가 마치 대나무 싹과 같다고 해서 이름 붙은 옥순봉은 제천 10경은 물론 단양 8경에도 이름을 올릴 만큼 아름답다. 맑은 날에는 청풍호에 비친 기암괴석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킨다. 산수유나무가 빼곡한 상천리는 매년 봄이면 노란 산수유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마을 내에는 직접 참숯을 만드는 상천 참숯 불가마도 자리해 있다. 송호리로 접어들면 굽이진 길마다 벚나무가 반겨준다. 조금만 더 걸으면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청풍호가 너른 품을 펼쳐 안아준다. 옥순봉 쉼터 맞은편 계단을 오르면 옥순봉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가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6안길 124

안양천제방벚꽃길
안양천 제방을 따라 영등포구부터 광명시로 길게 이어지는 안양천 벚꽃길은 서울에서 가장 긴 벚꽃길이다. 봄철이면 길게 조성된 제방로를 따라 심어진 아름드리 벚나무들 사이를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히는 서울 벚꽃 명소이다. 안양천은 제방을 따라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 있어 주변 주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위해 늘 애용하는 장소로, 봄철이면 벚꽃 구경과 더불어 하천 주변에 조성된 꽃밭과 생태공원, 체육시설, 휴식 공간 등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안양천 제방과 하천 주변에는 생태 보전과 함께 생태하천을 이용한 사계절 테마원(장미원, 그라스원 등)과 포토존을 조성하여 이용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1가

황룡원
역사 속 유물인 신라시대 황룡사 구층탑 양식의 중도탑을 현대 과학기술과 건축공법으로 재해석하여 지은 이색 건축물이다. 보문 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꼽힐 만큼 주목받고 있는 이 건물은 현재 개인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명상과 수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연수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때문에 사전 예약자에 한해 시설 이용이 가능한데 1시간 내외의 가벼운 생활명상을 체험하는 일일투어를 비롯해 1박 2일과 2박 3일 코스도 운영된다. 물론 내외부 일부 공간은 일반인들도 방문 가능하다. 숙소는 탑 내부에 자리한 온돌 타입과 중도타워를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타입의 연수동으로 나뉜다. 특히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 공원 내 장미공원에서 바라본 황룡원 전경이 무척 아름답다.
경상북도 경주시 엑스포로 40

광주천 벚꽃길
광주천은 무등산에서 발원하여 동구 용연동과 학동을 거쳐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하천이다. 과거에는 배롱나무가 많은 개울이라 하여 자미탄이라 불렸는데, 최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벚꽃길로 유명해졌다. 광주천 양쪽으로 즐비한 벚나무들은 이른 봄부터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전령사 노릇을 한다. 특히 광천 제1교부터 광암교를 지나 서창 영산강 자전거 쉼터까지 이어지는 약 3km의 천변은 널찍한 둔치에 유채꽃을 가득 심었다. 덕분에 봄이면 노란색 유채와 흐드러지게 핀 연분홍 벚꽃, 그리고 싱그러운 연둣빛 새싹들이 어우러져 황홀한 풍경을 선사한다. 걷기 좋은 산책길은 물론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쌍촌동 914-1

사평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한천면 고시리에서 발원하여 사평면을 거쳐 동복천으로 유입하는 하천을 사평천이라고 부른다. 물줄기 대부분이 산지를 따라 흐르기 때문에 맑고 깨끗하다. 특히 봉정산 아래 국도변을 지나는 사평폭포는 여름이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찾아든 피서객들로 북적인다. 사평폭포로 향하는 사평천을 따라 벚나무가 줄지어 서 있다. 해마다 봄이면 팝콘 터지듯 피어오르는 벚꽃들이 로맨틱한 터널을 이룬다. 봄바람을 따라 천천히 걷기에도, 창문을 열고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더없이 좋은 시골길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사평면 사평리 104-13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1971년 활주로가 있던 자리에 여의도 광장으로 문을 연 여의도공원은 다양한 국가 행사와 휴식의 여가를 담당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1999년 1월 검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녹색 쉼터로 새롭게 태어난 여의도공원은 자연생태의 숲, 문화의 마당, 잔디마당, 한국 전통의 숲 등 4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문화의 마당은 각종 행사와 공연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또한 광장 안에는 태극기 게양대와 공군기념조형물인 비행기가 설치되어 있어 의미 있는 장소로도 이용한다. 이 비행기는 C-47 수송기로,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를 태우고 미국 OSS부대와 함께 여의도에 착륙했다. 광복 이후 3일 만에 한국광복군이 서울에 도착한 것이다. C-47 비행기 전시관이 있는 위치가 C-47이 착륙했던 위치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명량해상케이블카
국내 최초 역사의 현장에 개통한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 맞서 조선을 지켜낸 명량대첩 승전지 ‘울돌목’ 해협 위 공중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로 해남과 진도를 잇는 약 1km 구간을 운행한다. 하늘에서 신비로운 울돌목 회오리를 감상하며 명량대첩 그날의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도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미려한 진도대교가 함께 빚어내는 환상적인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문내면 관광레저로 12-20

대진 해수욕장
어달해변과 망상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일정한 편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고, 서핑을 처음 배우기에도 좋아 초보 서퍼들이 많은 곳이다. 해수욕뿐만 아니라 소형어선이 드나들며 동해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을 가져오는 대진항과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센터가 있어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직접 갯바위에 올라 낚시를 즐기거나 관광낚 싯배가 마련되어 있어 바다낚시를 즐길 수도 있어 낚시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유명한 낚시 포인트로도 알려져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대진항길 46 (대진동)

잠실유수지공원
잠실유수지공원은 송파구 잠실유수지의 생태복원 공사를 통해 조성된 도심 속 생태공원이다. 유수지 내 습지 6,700㎡에는 갈대와 물억새 등 17종의 우리나라 자생 화초류를 식재되어 있고, 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산책로와 벤치, 운동기구 등이 있어 송파구 서부권 지역인 잠실본동과 가락동 일대 주민들을 위한 친근한 생활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 바로 옆에는 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로 유소년야구장, 인조잔디축구장, 소프트테니스장, 농구장, 다목적구장(풋살 등), 파크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도곡로62길 10 (잠실동)

삼룡사
삼룡사는 서울 중랑구 용마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불교 천태종 소속의 사찰로, 약 3,000명의 불자가 신행 활동을 하고 있다. 도심 속에서도 아름다운 전통 사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건평 4,297㎡)로 구성되어 있으며, 4층은 대불보전, 3층은 법화삼매당, 2층은 소법당과 신행 단체 휴식공간, 1층에는 종무실과 공양실, 주방 등이 있다. 주요 신행 단체로는 삼화합창단, 청년회, 진여다도회, 정토회, 우담바라 꽃꽂이회, 연화봉사회 등이 활동 중이다. 다양한 불교 행사와 문화 활동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사찰로 지역 사회와의 연계성도 높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112나길 41

청정조각공원
청정조각공원은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곳으로 춘천에서 인제로 넘어가는 길목, 인제의 시작점에 자리한 작은 공원이다. 공원 산책로는 데크로 포장되어 있고, 인제의 상징인 자작나무로 조성된 숲길이 있다.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조각상들을 만날 수 있다. 공원 중앙에 있는 건물 내부에는 자작나무 조형물과 벤치가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다. 공원이 끝나가는 부근에는 남근을 테마로 한 조각상이 많은 휴게소가 있다. 지역토산품과 수공예품이 판매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설악로 10

하추자연휴양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하추자연휴양림에서는 콘도식 객실과 회의실, 식당, 야영시설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 등산로, 4㎞ 웰빙 트레킹 코스 내에 원추리, 꼬리풀, 노랑꽃창포, 용머리 등 50여 종 3만 본의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야생화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인근 내린천에서는 래프팅, 리버버깅, 카약 등 다양한 레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하추로 686
현지사
부처님의 지혜가 드러나는 절이라는 뜻의 현지사(顯智寺)는 춘천시 사북면에 위치한 사찰이다.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화천 연꽃 단지가 가까이 있어 춘천 여행 시에 함께 둘러보기 좋다. 불국사와는 다른 형태의 석가탑과 다보탑이 있고, 11만 개의 진분홍 연등이 절을 뒤덮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이색적인 볼거리를 자랑한다. 종교와는 별개로 사찰 내부를 산책하며 경건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북면 영서로 4892-23

필례 게르마늄 온천
필례 게르마늄 온천은 1995년 처음 온천수를 발견하고 2015년에 개장한 게르마늄 중탄산 온천이다. 온천수는 연한 레몬 녹차빛을 띠며, 탄산의 청량함과 짭짤한 미네랄 맛이 특징이다. 시설은 크지 않지만 입소문을 통해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다. 모든 탕은 매일 운영 종료 후 거품 세척을 통해 철저하게 청소된다. 목욕물은 매일 아침 새 온천수로 공급되며, 두 시간마다 일정 비율을 교체한다. 실내탕과 더불어 설악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다. 노천탕은 겨울철 설경 속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끈다. 온천수는 게르마늄과 중탄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쾌적한 수질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수질 점검이 이루어진다. 접근성은 좋지 않지만 조용한 분위기와 청정 자연환경이 큰 장점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 필례약수길 72

의암공원
춘천 공지천 산책로를 따라 의암호 쪽의 공지천교 아래에 위치한 공원으로 저녁노을과 단풍이 예쁜 곳이다. 조각공원과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객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넓은 부지 내에 나무가 많고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공원이다. 산책로 끝에는 강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둘레길이 연결되어 있다. 산책로 주변에는 벤치가 많이 설치되어 있어 공지천과 의암호를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넓은 야외공연장도 마련되어 있어 춘천의 행사에 자주 이용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수변공원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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