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273페이지
총 12,602개의 관광지 중 273페이지입니다.

망향대
교동도 망향대는 한국 전쟁 때 황해도 연백에서 피난 와서 정착한 실향민들이 고향 땅을 바라보며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교동면 북서쪽 해안의 밤머리산에 위치하고 있는 망향대에서는 물길 건너로 북녘땅이 아주 가깝게 보인다. 분단 전에 교동도와 북한의 연백군은 생활권이 같아 뱃길로 왕래가 잦았지만 분단 이후 연백군 등 황해도에서 온 내려온 피난민들은 고향에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이후 실향민들은 고향 땅이 바라다보이는 이곳에 1960년에 비를 세우고 추석 등에 매년 망향대를 찾아 제를 올리며 망향의 한을 달래고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지석리

교동제비집
교동제비집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교동도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곳이다. 입구부터 교동도의 마스코트인 제비를 볼 수 있다. IT를 기반으로 한 관광 안내 콘텐츠가 있는 이곳은 교동도 관광 명소 VR(가상현실) 체험, 교동신문 제작 체험이 가능하다. 카페, 기념품 판매장 등을 함께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근에 대룡시장이 자리하여 함께 관광하기 좋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남로 20-1

녹동항 바다정원
고흥군에 대표 항구인 녹동항에 조성된 바다정원은 인공섬으로 바다 위에 떠 있는 정원을 형상화하고 찾는 이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주변 경관을 관망하는 산책 코스이다. 정원과 바닥분수, 야외무대, 휴게쉼터, 각종 조형물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오색빛의 화려한 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바다정원 입구에는 해저와 우주를 실감 나게 탐험하는 돔 영상관과 VR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문화예술단체의 상설화 공연 및 버스킹 공연도 이어진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는 녹동항 드론쇼가 펼쳐진다. (출처 : 고흥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채석장 전망대
채석장 전망대는 창신동 채석장 정상에 지어졌으며 도시와 자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이다. 한양도성 낙산 자락에 있는 창신동에는 채석장이 있었다. 채석장 일대는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와 옛 서울역, 한국은행 등의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어서 건물에 사용될 외장재 석재가 필요했다. 그래서 운송하기에도 가깝고 질 좋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낙산은 건축에 필요한 재료를 공급하기에 좋은 위치였다. 산의 단면을 뚝 잘라낸 듯한 수직 절벽과 잘린 땅이 이곳 창신동 낙산에 남아있는 이유는 이 시기 수탈의 흔적이다. 한국 전쟁 이후 채석장 사용은 중단되었고 이주민과 피란민이 모여 마을을 이루었다. 마을 위로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길쭉한 직사각형 건물이 나타나는데 이 건물이 채석장 전망대이다. 2019년 11월 채석장 상부에 문을 연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는 시야에 걸리는 것이 없이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보인다. 2층은 실내로 커피숍(카페 낙타)이 있다. 계단이 없이 엘리베이터로만 올라갈 수 있다. 유리창으로 외부 풍경을 볼 수 있다. 3층은 실외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서울 도심의 풍경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해가 질 무렵이면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멋진 야경이 한참을 이곳에 머무르게 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5길 51 (창신동)
무한의다리
무한의 다리는 자은도 둔장해변 앞에 놓인 보행교로, 구리도와 고도, 할미도를 차례로 연결한다. 총 길이 1,004m에 폭 2m이다. 무한대(∞)를 내포하는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신안의 지속적인 발전을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물이 빠질 때에는 세계 5대 갯벌에 속하는 서남해 갯벌과 다양한 생물들을 구경할 수 있고, 물이 들어올 때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신비로운 기분도 느껴볼 수 있다. (출처: 신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자은면
치유의숲 무장애길
치유의 숲 무장애길은 1.3㎞에 이르는 순환형 숲 산책로며, 이동 약자를 위해 전체 구간을 경사도 8% 미만 무장애 데크 로드로 조성했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물론, 휠체어 이용자도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 있는 이 길은 경남에서 가장 긴 무장애 산책로로 해발 1,046m의 우두산 자락에 위치하여 천혜의 산림환경을 활용해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조성되었다. 국내 최초로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와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다. 견암폭포를 배경으로 희귀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자생식물원이 조성되어 있고, 산림휴양관과 숲 속의 집 등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기이한 암봉들로 작은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의상봉, 비계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산책길이다.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의상봉길 830

행암마을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행암마을은 바다와 철길이 인접해 있는 독특한 풍경의 마을이다. 초승달 모양으로 휘어진 선착장과 그 옆을 따라 놓인 철길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철길이 끝나는 지점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해안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해 질 무렵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다. 도심 속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머물며 힐링하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행암동
마차리폐광촌
마차리폐광촌은 문화와 예술로 마차리의 옛 기억을 덧입혀 놓은 곳이다. 영월군이 진행한 도시재생사업(마차리 폐광촌 프로젝트)으로 마차리폐광촌을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탄생시켰다. 골목골목 예쁜 간판과 담장에 쓰인 글귀들은 마차리의 골목 맛을 느끼게 해 준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북면 마차중앙2길 30-4

안동 내앞마을
‘내앞’이란 지명은 천전[川前], 즉 반변천 앞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의성김씨 동성마을로 형성되어 500년의 역사를 이어 오고 있는 이 마을은 풍수상 완사명월형[浣紗明月形], 즉 밝은 달빛 아래에 비단을 펼쳐 놓은 형국으로 부귀를 다하고 세상에 이름을 날리는 고관이 나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안동시내에서 안동대학교를 지나 영덕 방면으로 8km쯤 가다 보면 도로 좌측에 고택들이 눈에 띄는데 이 고택들이 모여 있는 마을이 의성김씨 집성촌으로, 내앞마을로 불린다. 내앞마을은 500여 년 전 김만근이 해주오씨의 사위가 되면서부터 의성김씨가 세거 하기 시작했으며, 손자인 청계 김진과 그의 다섯 아들을 중심으로 일가를 이루었다. 임진왜란 때 활약했던 학봉 김성일이 청계 김진의 넷째 아들이다. 내앞마을은 특히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백하 김대락, 김동삼 등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하였으며, 내앞 출신 독립유공자는 25명에 이른다고 한다.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내앞길 5-4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월출산기찬랜드에 문을 연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한국트로트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시대별로 유행했던 노래들을 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트로트는 일본 엔카를 번역·번안한 노래를 거쳐 1930년 전후에 국내 창작이 본격화 됐고 1935년 목포의 눈물에 이르러 그 형태가 정착되었다고 한다. 1층에는 트로트역사관, 명예의 전당, 2층에는 하춘화 전시관이 있다. 1930년부터 2000년까지의 각 시대별 대표하는 트로트를 들을 수 있고 가수의 자세한 설명도 알려주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명예의 전당에는 가수들의 액자가 전시되어 있으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재현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하춘화의 아버지 하종오 씨는 딸이 데뷔한 1961년부터 50년 남짓 트로트 관련 자료와 음반 등을 기증하며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건립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영암읍 기찬랜드로 19-10
문경단산 모노레일
문경단산 모노레일은 전국 최고의 레포츠 체험 관광지 문경에서 백두대간을 둘러볼 수 있는 최장거리(왕복 3.6㎞)의 모노레일이다. 상부 위의 평평한 산세가 옛날 신선들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하여 쌓은 거대한 하늘 제단 같다고 전해진 단산은 하늘이 맞닿는 곳,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관광·레저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사방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단산은 드라마 〈조선 생존기〉 등 각종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모노레일 이외에도 단산 정상 주변에 마련된 별빛 전망대, 숲속 썰매장, 숲속 캠핑장, 산악바이크 로드, 오정산 데크길, 돌리네 습지 데크길 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진정한 산악 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활공장길 106

동화마을수목원
동화마을 수목원은 원주시에 최초로 설립된 공립수목원이다. 수목유전자원의 증식 및 보전으로 녹색자원화기반 구축, 시민들의 보건휴양 및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시민여가 공간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내부는 허브와 식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향기원과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국화과초본원 등 다양한 공간을 볼 수 있다. 또한 명상숲 교실과 숲 관련 프로그램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동화골길 170

경주 황리단길
황리단길은 경주에서 가장 젊은 길로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내남사거리에서 시작해 황남초등학교 사거리까지의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의 황남동, 사정동 일대의 지역을 일컫는다. 1960~70년대의 낡은 건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이다. 몇 해 전부터 젊은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분위기 좋은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 기념품 가게, 개성 있는 식당들이 들어섰다. 초기에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상점들이 들어섰는데 황리단길 외연이 확장되면서 골목골목마다 개성 있는 가게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경주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가 되었으며 인근의 첨성대, 대릉원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경주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0 (황남동)

뜬봉샘생태공원
수분 마을 뒷산(신무산) 계곡을 따라 2.5㎞ 올라가면 금강의 발원천이 되는 뜬봉샘(飛鳳泉)이 있다. 이 뜬봉샘에는 근세조선개국조 이성계와 얽힌 설화가 있다.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얻기 위해 전국 명산의 산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으려고 먼저 팔공산(신무산)에 들러, 신무산 중턱, 아담한 곳에 단(壇)을 쌓고 백일기도에 들어갔다. 백일째 되는 날 새벽에 단에서 조금 떨어진 골짝에서 오색 찬란한 무지개가 떠오르더니 그 무지개를 타고 봉황새가 하늘로 너울너울 떠가는 것이었다. 봉황이 떠가는 공중에서는 빛을 타고 아련히 무슨 소리가 들렸다. 정신을 차리고 들어보니 ‘새 나라를 열라’는 천지신명의 계시가 귓전을 스친 것이다. 이성계는 정신을 가다듬고 무지개를 타고 봉이 뜬곳을 가 보았다. 그곳에는 풀숲으로 덮인 옹달샘이 있었다. 이성계는 하늘의 계시를 들은 단(壇堂) 옆에 상이암(上耳庵)을 짓고, 옹달샘물로 제수를 만들어 천제를 모셨다 하며, 옹달샘에서 봉이 떴다고 해서 샘이름을 뜬봉샘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 뜬봉샘이 금강의 발원샘이다. 샘 아래에는 당재가 있는데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이 된다. (출처: 장수군 문화관광) 뜬봉샘생태공원 단지 내에는 금강사랑물체험관이 있다. 대표적인 환경 생태 체험 공간으로, 금강 발원지인 뜬봉샘의 역사적 가치와 수생태계의 귀중함을 다채롭게 전달한다. 전시실 내부에는 금강 유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서식 생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정교한 전시 모형과 생생한 영상 자료가 알차게 갖춰져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물뿌랭이길 10-18

상도문돌담마을
상도문 돌담마을은 속초에서 설악산으로 들어가는 길에 위치한 예쁜 마을이다. 미로처럼 펼쳐진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돌로 만든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양이와 참새, 달팽이 등 마을의 고즈넉함을 표현한 작품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속초 8경의 하나인 학무정과 송림쉼터의 솔숲, 물레방아와 디딜방아, 속초도문농요전수관을 비롯한 옛 건물은 그 자체로 힐링이 되면서 추억의 포토존 역할을 한다. (출처: 속초시 문화관광)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상도문1길 30

느린호수길
예당호를 따라 2019년 10월에 조성한 느린호수길은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예당호 중앙생태공원까지 데크로드로 이어진다. 총 5.2km이며, 이곳을 걸으며 일상을 비우고 여유를 채우며 느림의 미학을 온전하게 경험할 수 있다. 물 위를 걷는 부잔교와 호젓한 수변산책로를 따라 수변의 풍광을 감상하며 걸으며 마음이 저절로 평온해진다. 코스를 왕복하면 ‘하루 2만 보 걷기’로 건강과 활력도 되찾을 수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철길숲 & 불의정원
약 100년간 기차가 달리던 남구 효자역과 옛 포항역 사이 4.3km 구간이 2015년 KTX 포항역 이전으로 폐철도가 된 유휴 부지가 시민 친화공간인 도시 숲으로 탈바꿈되어 도심 속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이 도시 숲은 자전거도로, 실개천, 인공폭포와 조형물로 조성되어 있다.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에 왕벚나무, 노거수,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4,800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도심의 허파와 같은 기능과 함께 여름철 뜨거워진 도심을 식혀주고, 소음을 줄여주고, 상쾌한 공기를 제공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산책로에는 실개천이 흐르고 분수와 인공폭포도 설치돼 있어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 4차선 도로가 지나는 곳은 지하도를 내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나루 여행길]이란 주제로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변천사와 역사를 사진과 함께 단장해 두었다. 특히, 밤이 되면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하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연인들까지 찾아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미래지향적인 도시재생과 녹색생태도시조성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포항 철길숲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관정 굴착 중 지하 200m 지점에서 나온 천연가스에 불꽃이 옮겨 붙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금방 꺼질 것으로 보고 기다렸으나 불길이 오랜 기간 지속되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불의 공원을 조성하였고, 시민의 즐거움과 휴식을 위한 이벤트 계란굽기, 포항 철길 숲 야행 등을 진행한다. (출처 - 퐝퐝여행)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1번길 37 (대잠동)

포항크루즈
포항운하는 수십 년간 막혀 있던 동빈내항의 뱃길을 포항시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되살려낸 공간이다. 형산강 입구부터 송도교까지 이어지는 1.3km 구간의 수로를 복구하여 국내 최초로 도시 한가운데 운하를 조성했다. 이로써 도심 재생과 생태계 복원을 동시에 이루어냈으며, 인근 죽도시장, 동빈내항, 영일대 전망대, 송도해수욕장, 포스코 야경 등과 연계되어 포항의 대표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포항운하관은 포항 운하를 관리, 홍보하는 곳으로 운하홍보관, 전망대, 운하 운영사무실,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운하홍보관에서는 포항의 발전사와 운하 건설 과정을 담은 근현대 사진전이 상설 전시된다. 4층 전망대에서는 형산강과 포스코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제철소에 경관 조명이 어우러져 운치 있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크루즈에 탑승하려면 포항운하관 1층에서 승선권을 구매해야 하며 신분증을 필수 지참해야 한다. 크루즈 여행 후에는 인근 영일대, 환호공원, 시장 등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1040 (송도동)

통영해양스포츠센터
통영해양스포츠센터는 통영해상관광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통영해상택시를 타고 아름다운 섬과 통영항을 투어 할 수 있다. 개방형 선박을 타고 강구안해상, 통영운하, 충무교, 통영대교를 천천히 누비며 황홀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통영의 숨은 이야기를 들으며 투어를 하기 때문에 더욱 흥미진진하고 낭만 가득하게 한다.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69-20 (도남동)

기점·소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 병풍리에 위치한 기점·소악도는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딴섬 다섯 개 섬이 노둣길로 이어져 있는 곳이다. 기점은 순례길의 시작을 뜻하며, 소악도는 작은 언덕이 있는 섬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 밀물이 되면 바닷속에 잠기고, 썰물이 되면 드러나는 길은 과거 주민들이 갯벌에 돌을 던져 만든 전통 노둣길을 기반으로 지금은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어, 누구나 안전하게 걸으며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출처: 신안가고싶은섬 홈페이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증도면

매월당
보련산 자락인 남원시 매촌 마을 만학동 계곡 주변으로 대규모의 야생차 군락지가 발견되면서 고려단 차 형태를 개발해 남원 차의 명맥을 이어 오는 매월당에서는 야생 녹차를 채취하여 전통 방식으로 볶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 발효 녹차를 만들고 있고 또 전통 녹차와 조화를 이루는 갈대로 지붕을 이은 샛집에서 방문객들이 녹차의 향을 더 음미할 수 있는 다례 체험도 운영 중이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우리 전통차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차 문화에 우수성을 알리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금지면 매촌길 47-34

구 서도역
구 서도역은 1932년 조성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폐역으로, 전라선 기차역으로 산성역(하행)과 오수역(상행) 사이에 있다. 1934년 10월 1일 역무원 배치 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1937년 10월 1일 보통역으로 승격되었다. 2002년 10월 27일 전라선 개량공사를 하면서 현재의 위치를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2004년 7월 15일 여객 취급이 중지되었고, 2008년 7월 1일부터 역무원 무배치 간이역으로 격하되어 역무실이 폐쇄되었다. 최근 드라마 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명희 작가 대하소설 「혼불」의 주 무대이기도 하다. 전라선 역사와 시설물로 옛 모습 그대로 보존 및 관리되고 있다. 보존된 시설물을 통해 그 시절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자연과 기찻길이 어우러져 다양하고 감성적인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길 32
용인엑스파크공원
용인엑스파크 공원은 청춘들의 놀이터, 보정동에 위치한 스케이터를 위한 이색적인 공원이다. 스케이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고,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또한 그래피티가 있어 더욱 활기가 넘친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180

검무산
검무산은 고도 331.6m로, 산 남쪽은 갈전리이고 서쪽으로 조금 더 가면 예천군 경계에 닿는다. 산 정상에는 큰 바위가 있는데, 이곳에 올라서서 산 아래를 조망하면 시야가 막힘없이 관찰할 수 있다. 검무산 등산로에는 야자매트가 깔려 있어 걷기에 불편함이 없으며, 중간에 쉼터도 조성되어 있어 숨을 고르며 쉬었다 올라갈 수 있다. 검무산은 도청 신청사 예정지 동북쪽 경계 지점에 해당하는데, 일부 풍수가들은 도청 예정지의 주산 역할을 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검무산에 대한 기록은 조선지지자료와 조선지형도에서 비로소 확인된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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