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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483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483페이지입니다.

태안해양치유센터
문화관광충청남도

태안해양치유센터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태안군 남면 달산포 해수욕장에 위치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전문 운영 시설로, 서해안의 염지하수와 피트 등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신체와 정신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공간이다. 센터는 바데풀을 포함한 9종의 기본 프로그램과 페이스·전신 테라피를 포함한 7종의 전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 시설과 전문 장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용자의 상태와 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아울러 실내 치유 시설뿐만 아니라 해변과 연계한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 속에서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공간이다. 관광과 치유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힐링 공간으로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시설이다.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달산포로 85-59

상대포역사공원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대포역사공원

과거 백제에서 통일신라 시기까지 무역항으로 활발히 운영되었던 상대포는, 일본에 문물을 전한 왕인박사의 출발지로도 알려진 역사적인 장소이다. 영암군은 이 유적의 의미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2013년 상대포역사공원을 조성했다. 최근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밤이 되면 산책하기 좋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책로가 운치 있게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거닐기 좋은 곳이다. 낮뿐만 아니라 멋진 야경이 공원의 매력을 더해주어 밤에 방문하는 것도 좋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아치형의 목교를 건너면 단아한 매력을 뽐내는 취석루를 볼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783-1

우뭇개해안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우뭇개해안

우뭇개해안은 제주 대표 관광지 성산일출봉의 동쪽 절벽 아래편에 위치한 해안가다. 이곳은 다른 해변들과 다르게 검은빛 모래밭을 볼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떠오르는 곳이다. 용암이 바다에 닿아 표면이 검게 변한 뒤, 폭발과 파도에 마모되어 새카만 모래밭의 해안가가 형성되었다. 본래 화산섬이었던 성산일출봉에서 특별히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바다 전경이며 특히, 성산일출봉 등반코스와 다르게 표를 구매하지 않고 무료로 탐방할 수 있어 가볍게 방문하기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원성천
자연관광충청남도

원성천

봄이 되면 천안 도심 한가운데 분홍빛 꽃길이 펼쳐진다. 원성천은 천안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양옆에 벚나무가 줄지어 심어져 있어 개화 시기마다 시민과 여행객이 즐겨 찾는 봄 명소다. 하천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조성되어 연중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는다. 해 질 무렵부터 자정까지 조명이 켜지면 벚꽃나무를 아래서부터 비추는 빛이 물빛에 반사되며 색다른 야경을 만들어낸다.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는 버스킹 공연·보이는 라디오 등을 결합한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429-114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 법성포 굴비거리

영광굴비는 예부터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랐던 법성포의 대표 특산품이다. 고려 예종 때 이자겸이 영광으로 귀양 온 후 조기를 임금께 진상하며, ‘귀양살이 신세지만 결코 굴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굴비(屈非)라 이름하였다는 설이 있다. 또한 짚으로 엮은 조기가 말릴수록 구부러지는 모습을 보고 ‘구비’라 부르던 것이 굴비로 변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굴비거리를 걷다 보면 집집마다 굴비를 말리는 덕장과 판매장이 늘어서 있고, 거리 곳곳에서 굴비 정식을 파는 음식점을 만날 수 있다. 법성포 굴비거리는 지역 특색에 맞는 음식문화 거리로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되었다. 이곳에서는 보리굴비, 고추장굴비, 조기매운탕 등 다양한 굴비 요리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한두름교는 굴비 모양의 지붕과 조형물을 설치하여 법성포의 상징성을 잘 보여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법성면 굴비로2길 11-10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역사관광충청북도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1894년 12월, 일본군과 관군의 연합 공격으로 2,600여 명의 동학농민군이 최후를 맞은 보은 북실전투의 격전지에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동학농민혁명 최후의 격전지 중 하나인 보은군 성족리 일원에 자리한 자연친화형 생태 역사 공간이다. 공원 입구에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배경을 새겨 넣은 조형본이 세워져 있으며, 동학농민혁명군위령탑을 중심으로 혁명의 역사를 사진과 글로 만나는 통곡의 계단, 사건별 역사가 새겨진 하늘길 계단, 상징탑·돌성·민중의 광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위령탑에 전시된 기록들은 동학농민혁명과 보은의 역사적 사실을 조명하며, 산책로를 따라 역사와 사색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인근 속리산 국립공원과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동학로 236-22

보은 고봉정사
역사관광충청북도

보은 고봉정사

기묘사화의 파도가 몰아치던 조선 중종 연간,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학자가 후학을 가르치기 위해 세운 강당이 지금도 보은 땅에 남아 있다. 고봉정사는 시문·서화·음률·수학에 두루 뛰어났던 조선 중기 학자 최수성(1487~1534) 선생이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 이후 낙향해 김정·구수복 등과 함께 시를 읊고 후학을 강학한 곳이다. 이후 구수복이 이어받았고 그의 5대손 구일봉이 퇴락한 건물을 현 위치로 옮겨 세웠으며, 1981년 해체 복원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최수성은 중종 16년(1521) 신사무옥에 연루되어 사형되었으나 뒤에 신원되어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문정이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강당은 조선 사림 문화의 흔적을 간직한 역사 유적지로, 인근 속리산·법주사와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 청산관기로 1377

고군산섬잇길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고군산섬잇길

바다 위를 두 발로 걸으며 다섯 개의 섬을 하나로 잇는 국내 독보적인 해상 트레킹 코스다. 고군산섬잇길은 전북 군산시 옥도면 말도에서 출발해 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까지 5개 섬을 4개의 인도교로 연결하는 해상 보행로로, 군산시 K-관광섬 육성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조성됐다. 총 연장 약 7.2km의 코스는 섬과 섬 사이의 인도교를 따라 걷는 동안 서해의 탁 트인 조망과 거친 파도, 섬 특유의 자연 경관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다. 2026년 상반기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코스 곳곳에 쉼터·화장실·야간조명 등 편의시설이 단계적으로 갖추어지고 있다. 1909년 점등 이래 100년 넘게 서해를 밝혀온 말도 등대도 트레킹 거점 명소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길 23-1

칠천도 옥계체험휴양마을
문화관광경상남도

칠천도 옥계체험휴양마을

거제도 북단 칠천도 옥계마을 앞바다에 퇴역군함 선진호가 떠 있고, 그 너머로 씨릉섬 출렁다리가 이어지는 풍경이 펼쳐진다. 칠천도 옥계체험휴양마을은 경남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에 자리한 어촌체험마을로, 2025년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10월의 어촌 여행지이기도 하다. 갯벌체험 후 선진호 아래에서 해물부추전과 분식을 즐기는 갯벌 시그니처 패키지를 비롯해 봄 해양치유, 여름 해양레저, 가을 어촌체험, 겨울 환경생태 등 사계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 인근에는 소나무 그늘과 잔잔한 파도가 어우러진 옥계해수욕장과 임진왜란 칠천량 해전을 기념하는 칠천량해전공원이 있으며, 씨릉섬 출렁다리를 건너 작은 섬 산책도 즐길 수 있다.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칠천로 275-21

구계항
자연관광경상북도

구계항

동해의 푸른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구계항은 영덕 블루로드 D코스의 정취를 오롯이 품은 한적한 어항이다. 삼사해상공원에서 대게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을 마주하게 된다. 구계항 방파제 끝에 우뚝 솟은 등대는 바다의 길잡이이자 방문객들에게는 훌륭한 포토존이 되어준다. 쪽빛 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이 길은 일상의 소란함을 잠시 잊고 자연과 깊이 교감하며 사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영덕의 명물인 대게 조형물이 반기는 공원을 지나며 동해안 특유의 활기찬 기운과 고요한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선사한다.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

고렴산 수변공원
문화관광경기도

고렴산 수변공원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는 서해의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정취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고렴산 수변공원은 전곡항 인근에 위치한 해안 치유 공간이다. 해안선을 따라 완만하게 조성된 둘레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책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숲길을 따라 5분 정도 기분 좋게 걷다 보면 해발 이십 미터 높이의 산 정상에 자리한 탁 트인 전망대에 다다르게 된다. 이곳에서는 항구에 정박한 수많은 요트의 이국적인 풍경과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서해랑 케이블카의 역동적인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이면 붉게 물드는 낙조가 장관을 이루어 조용하게 일몰을 감상하려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숨은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복잡한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사색의 시간을 갖기에 최적화된 장소다. 전반적인 시설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주변의 전곡항이나 제부도와 연계하여 방문하기에도 용이하여 화성 여행의 필수 코스로 손꼽힌다.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자연이 주는 평온함을 만끽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을 선사한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전곡항로 1-1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문화관광서울특별시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정갈한 나무 향기와 은은한 차 향기가 감도는 이곳은 복잡한 도심 한복판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고 건강한 식문화를 배우는 도심 속 수행 공간이다. 한국 전통 사찰 음식의 숭고한 가치를 계승하고 그 조리법을 널리 공유하는 국내 최초의 사찰 음식 특화 문화 센터로 운영된다. 현직 스님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인공 조미료 없이 제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사찰 요리의 정수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식재료를 대하는 경건한 태도와 나눔의 정신까지 함께 배우는 의미 깊은 시간을 제공한다. 전통 문양의 다식을 직접 찍어내는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전통 식문화의 매력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져 더욱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정성스러운 한 끼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극적인 맛 대신 자연의 순수함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삶의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가는 특별한 쉼표 같은 장소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39 (안국동)

웅천읍성
역사관광경상남도

웅천읍성

낮은 돌담 사이로 불어오는 솔바람 소리와 천천히 흐르는 해자의 물결이 마음을 평온하게 물들이는 역사의 현장이다. 조선 세종 시대인 1493년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웅천읍성은 산지가 아닌 평지에 세워져 누구나 부담 없이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정겨운 산책로로 사랑받는다. 적으로부터 성을 보호하던 깊은 도랑인 해자는 이제 맑은 물길을 따라 걷는 수변 데크길로 변모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 단단하게 쌓아 올린 성벽 위를 거닐며 웅천동 마을의 소박한 풍경과 탁 트인 평지를 내려다보면 시각적인 해방감과 함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묘한 감흥을 느낄 수 있다. 인위적인 고층 건물 대신 낮은 성벽과 푸른 잔디가 끝없이 이어져 시야를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자연과 교감하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자랑한다. 돌담을 따라 번지는 풀내음과 정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걷다 보면 일상의 번잡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고요한 휴식만이 남는다. 유서 깊은 유적지의 가치를 보존하며 현대적인 산책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이곳은 역사 탐방과 힐링을 겸하고 싶은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여행지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성내동 325-12

서해안 황금해안길
문화관광경기도

서해안 황금해안길

궁평항에서 제부마리나까지 약 17km 구간을 연결한 해안 산책로로, 과거 군사 철조망을 걷어내고 서해의 숨겨진 자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 공간이다. 바닷길을 따라 염전과 해안선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지며, 인위적인 장애물 없이 탁 트인 서해안의 원시적 미감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백 년 넘은 해송 천여 그루가 장관을 이루는 궁평송림은 상쾌한 솔향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해 질 녘 소나무 사이로 붉게 타오르는 낙조는 화성 8경 중 하나인 궁평낙조로 불릴 만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루프탑 전망대와 궁평 오솔로 등 주요 조망 지점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풍광은 일상의 시름을 잊게 할 만큼 평온하다. 평탄한 흙길과 해안 데크로 구성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도보 여행을 즐기기 좋으며, 전곡항과 서해랑 케이블카 등 주변 명소와 연계하여 서해의 낭만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명품 둘레길이다.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해안길 477

거제치유의숲
자연관광경상남도

거제치유의숲

경남 거제 반송재로에 위치한 ‘거제치유의숲’은 숲이 가진 치유 기능을 활용하여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복지시설이다. 숲길 걷기, 호흡, 명상 등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자연의 활기를 되찾도록 돕는다. 전문 지도사와 함께하는 정규 프로그램은 체험 3일 전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며, 거제 유자 족욕이나 건식 반신욕처럼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여 가능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빽빽한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피톤치드 향기가 몸을 감싸 안으며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맑은 공기와 새소리에 집중하며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힐링 여행지이다.

경상남도 거제시 반송재로 68-37 (삼거동)

병곡마을
문화관광경상남도

병곡마을

봄바람이 불면 분홍빛 꽃가지가 낮게 드리워져 계곡 위로 커튼처럼 늘어지는 풍경이 펼쳐진다. 병곡마을은 덕유산 아래 해발 500m에 자리한 거창의 산골 마을로, 월성계곡을 따라 국내 손꼽히는 수양벚꽃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다. 약 20여 년 전부터 심기 시작한 처진개벚나무 100여 그루가 울창하게 자라 봄이면 진분홍빛 벚꽃 터널을 이룬다. 일반 벚꽃보다 꽃잎의 채도가 짙고 가지가 아래로 길게 늘어져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분홍빛 폭포가 쏟아지는 듯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병곡교에서 시작해 월성계곡을 따라 10~15분 오르는 구간은 꽃가지가 가장 낮게 드리워진 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상류 방향으로 이어지는 계곡 트레킹 코스는 여름 물놀이 명소로도 각광받는다. 인근 명승 수승대와 연계 방문하기 좋다.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병곡길 448

손항마을
문화관광경상남도

손항마을

낮은 담장 너머로 벚꽃 가지가 드리우고 골목길 위로 꽃잎이 내려앉는, 주민들의 일상이 살아 있는 봄 마을이다. 손항마을은 거창저수지 인근 고제면에 자리한 작은 산골 마을로, 마을 북쪽의 방위인 손방(巽方)이 좁고 솔다하여 솔목마을로도 불린다. 인위적인 시설이나 조형물 없이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는 골목길에 봄이면 벚꽃이 어우러지는 것이 이 마을만의 풍경이다. 마을 버스정류장 뒤편에 커다란 벚나무가 자리해 만개 시기에는 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낮은 돌담과 골목길이 어우러진 풍경은 꾸밈없는 봄날의 정취를 온전히 전한다. 마을 내 작은 숲을 따라 난 산책로를 걸으며 조용하고 한적하게 자연 풍경을 감상하기 좋으며, 인근 거창저수지와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 온곡길 38

[원주 소풍길] 1코스 운곡솔바람숲길
자연관광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소풍길] 1코스 운곡솔바람숲길

수만 그루의 소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함께 쉬게 하는 원주의 대표 힐링 명소다. 운곡솔바람숲길은 원주원씨 종중 소유 부지 안에 조성된 원주소풍길 1코스로, 전 구간 약 3km가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순환형 산책로다.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성인 기준 약 50분이면 완주할 수 있다. 지면이 부드럽고 솔향이 짙어 맨발 걷기에 최적화된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연간 방문객이 11만 명을 넘는 전국적인 맨발걷기 명소로 자리 잡았다. 맨발 걷기를 마친 뒤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시설과 먼지털이기·신발장·벤치·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석경길 53

순창 양지천 꽃잔디길
문화관광전북특별자치도

순창 양지천 꽃잔디길

봄이면 자줏빛 꽃잔디가 하천변 제방을 따라 길게 뒤덮고, 그 사이로 노란 수선화와 튤립이 어우러져 2km의 꽃 융단이 펼쳐진다. 순창 양지천 꽃잔디길은 순창읍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양지천 1.4km 구간에 약 70만 본의 봄꽃을 식재해 조성한 수변 산책로로, 순창군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이다. 왕복 약 2.8km의 완만한 코스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입장료 없이 24시간 상시 개방된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서식하는 청정 생태 하천을 따라 조성된 것도 이 공간만의 특별한 가치다.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와 금빛 강변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매년 봄 양지천 일원에서 순창 참두릅 여행 축제도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남계리 964-47

충주아쿠아리움
테마파크충청북도

충주아쿠아리움

국내에서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바다의 천사 클리오네와 터널형 수조를 유유히 지나는 철갑상어가 방문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충주의 대표 생태 체험 공간이다. 충주아쿠아리움은 2025년 10월 탄금공원 능암늪지생태공원 일원에 문을 열었으며, 지상 3층 규모의 실내 아쿠아리움·야외동물원·능암늪지생태관람로를 갖춘 통합 전시 공간이다. 피라루쿠·타이거쇼벨노즈캣피쉬·알비노 송어 등 총 70여 종 2,400여 마리의 수중 생물을 만날 수 있으며, 충주 지역 민물고기와 세계 희귀 어종이 함께 전시된다. 야외동물원에는 유라시아 수달 한 쌍·라쿤·카피바라 등 인기 동물도 있다. 아이들이 직접 색칠한 물고기가 스크린 속 수조에서 헤엄치는 인터랙티브 체험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충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충청북도 충주시 옻갓길 73-1 (금릉동)

티타지 금속공예
문화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티타지 금속공예

티타지 금속공예 공방은 은과 친환경 금속인 주석을 활용하여 반지, 주얼리, 소주잔, 접시, 생활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체험형 공방이다. 특히 문화유물을 장신구로 재해석해 제작하는 체험은 학생들에게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개인은 물론 가족, 단체,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가 가능하다. 금속 공예의 기초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쉽게 경험할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우정로 10 (빛가람동)

아라동 치유의 숲
자연관광제주특별자치도

아라동 치유의 숲

아라동 치유의 숲은 제주대학교에서 관음사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또한 아라동 문화역사 탐방로 2코스의 일부이며 소산오름 자락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산림욕을 하며 피톤치드를 마실 수도 있고, 조용히 걷기도 좋다. 특히 건강에 좋은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도 많다. 이곳에서는 흡연, 야영, 취사가 불가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일동 산31-8

마니산 치유의 숲
자연관광인천광역시

마니산 치유의 숲

마니산 치유의 숲은 마니산 입구에 조성된 길이 1km 정도 되는 숲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연인, 어르신들이 쉽게 둘러볼 수 있다. 곧게 뻗은 소나무와 삼나무 사이를 걷고 명상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단군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모래놀이터다. 천부인광장은 한민족의 통합과 화합을 염원하는 공간이며, 신단수쉼터는 연못과 팔각정이 어우러진 수변공원이다. 소나무숲길은 다량의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숲길이다. (출처 : 강화군 문화관광)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675번길 18

순천 상사호
자연관광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 상사호

유역면적 135㎢의 상사호는 승주읍과 상사면에 걸쳐 있으며 총 저수량 250백만 톤으로 상사면 용계리에 높이 106m 길이 575m로 축조된 상사조절지댐이 담수로 생긴 호수로 순천, 여수, 광양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에 1일 301천 톤의 생활용수와 239천 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간 50백만㎾의 발전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암 본댐의 물을 상사 조절지 댐으로 보내 순천 등 동부지역 용수공급에 원활을 기하기 위해 송광면 곡천에서 승주읍 유평간 조계산을 가로지른 내경 3.2m~4.9m, 길이 11.5㎞ 도수터널은 국내 다목적댐 중 유일한 시설이다. (출처 : 남도여행길잡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상사면 상사호길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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