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관광지 311페이지
총 12,561개의 관광지 중 311페이지입니다.

논짓물
논짓물은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만들어진 천연 해수욕장이다. 많은 양의 민물이 해안과 너무 가까운 곳에서 솟아나 농업용수나 식수로 사용할 수 없어서 물을 그냥 버린다(논다)는 의미로 논짓물이라고 불렀다. 지금은 바다로 유입되는 민물의 양이 많아 둑을 막아 풀장과 샤워장을 만들어 여름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물놀이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것을 권장한다. 논짓물 유원지는 하예마을회와 청년회에서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다. 방문 이용 시 관리비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그늘막, 평상, 파라솔, 캠핑텐트 이용요금으로 징수하고 있다. 논짓물은 바당올레(바다올레)인 올레길 8코스 ‘월평-대평 올레’의 구간 중 하나이다. 옆에 쭉 뻗어있는 예래해안로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드라이브코스이기 때문에 논짓물과 함께 들러보면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256 (하예동)

새암공원
새암공원은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공원이다. 약 90,000여 m² 규모에 원추리와 비비추 등의 군락지가 형성된 역사공원 3호이다. 공원 내에 한용운, 이상, 김소월, 정지용 등 시인들의 시비 26개가 세워져 있는 문학 공원으로,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져 있다. 남쪽으로는 소로가 있는 미니 숲이 있어 마치 산에 있는 느낌을 준다.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주차장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주말에 아이들와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이다.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예래포구
예래 포구는 올레 8코스 중간에 위치한 작은 포구로, 올레 8코스의 종점인 박수기정과 산방산의 경치, 포구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동난드르 쉼터가 있다. 포구에서 바라보는 산방산과 형제섬뿐만 아니라 해안 길을 따라가다 보면 보이는 시가 적힌 항아리 작품들이 정취를 더한다. 예래포구에도 다른 포구들처럼 등대가 우뚝 서 있는데, 이곳을 떠나 일본에서 살던 김진황 씨가 물질을 하러 나온 사계리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자수성가하여 고향을 위해 등대를 세웠다고 한다. 하예리에 세운 하얀 등대는 남편 등대, 사계리에 세운 빨간 등대는 아내 등대라고 불리는데, 그중 하얀 등대가 바로 ‘김진황’씨의 이름을 딴 예래포구의 ‘진황등대’이다. 진황등대 옆에 자리한 갯바위는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앞바다에는 바닷물이 얕게 들어와 잠시 발을 담가 시원한 바다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97

산방산 유람선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을 따라 그림처럼 펼쳐지는 황홀한 바다 풍경을 산방산유람선에서 감상할 수 있다. 크루즈 코스는 화순항을 출발해서, 화순금모래해변 - 항만대 - 산방산 - 용머리해안 - 단산 - 형제섬 - 송악산 - 주상절리 - 가파도, 마라도 - 박수기정 - 화순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산방산 부근의 여러 관광 스폿을 편안하게 눈에 담아 볼 수 있다. 산방산유람선 코스의 경우 승선 후 1시간 정도의 운항을 하고, 하루에 3회 정도 배가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해안로106번길 16

영도 하늘전망대
영도의 하늘전망대는 절영해안산책로에 위치한 명소로, 아름다운 경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대마도, 거제도, 가덕도까지 바라볼 수 있으며 75광장과도 연결된다. 바닥이 반투명한 스카이워크와 연인들이 자물쇠를 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이름처럼 탁 트인 푸른 바다와 하늘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나무 데크 길을 따라 내려가면 해안산책로로 이어진다. 전망대 아래에는 스노클링이 가능한 자갈 해변과 왕복 약 20분 정도의 해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인근에는 영화 《변호인》 촬영지로 알려진 흰여울문화마을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특히 이곳은 부산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로 손꼽히며,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5.16 도로숲터널
5.16 도로숲터널은 제주에서 최초로 개통된 국도로 제주시와 서귀포를 이어주는 길이다.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를 기점으로 서귀포 방향으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2.6㎞ 지점에서부터 약 1.2㎞가량에 이르는 도로 주변에 상록수와 낙엽수가 아치형으로 도로를 감싸고 있는 듯한 숲 터널을 이루고 있다. 숲 터널이 시작되는 북쪽 입구에는 ‘천천히 달리면 더 아름다운 길’이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은 도로의 폭이 좁고 커브가 많아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아름다운 숲 터널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도 천천히 서행해야 한다. 제주의 한라산 산기슭에 자리하여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길 양쪽에서 뻗어 나와 하늘을 감싸 안듯 구부러진 나무들이 여름엔 시원한 그늘을, 가을엔 붉은 단풍을, 겨울엔 눈부신 설경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산속 터널을 천천히 달리며 제주의 사계절을 느껴볼 수 있는 숲 터널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천로 267-110

이승이오름 (이승악)
이승이오름은 살쾡이를 닮아서 이승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지만 정확한 생김새를 확인하기는 수월치 않다. 능선에 울창하게 자라난 나무들 때문이다. 이승이오름은 동쪽으로 움푹 파인 말발굽 형태를 가지고 있다. 제주 오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이승이오름 갈림길에 들어서면 이승이오름 순환코스, 수악길, 신례공동목장으로 갈라지는 길의 이정표가 선명하게 보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가도 좋은데 봄에는 벚꽃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며,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고 겨울에는 눈 덮인 삼나무 숲길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이승이오름의 시작 지점에서 오른쪽 길로 들어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만나는 삼나무 길에서 많은 이들이 인생샷을 남겼다. 이곳을 기점으로 한라산 둘레길을 걸어도 좋고, 이승이오름 정상으로 가로질러 가도 좋다. (출처 : 비짓제주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산2-1

느지리오름
느지리오름은 어린이나 어르신들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오름으로, 상명리의 옛 이름인 느지리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16세기 이후 봉수가 설치되면서 망오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만큼 오름 정상에 오르면 제주도 북서부 전역을 둘러볼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시야를 자랑한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길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 숲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맑은 날에는 정상 전망대에서 한라산을 비롯한 북서부 오름을 두루두루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정상에서 바라보는 해안과 석양의 모습은 장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망대에서 선명하게 찾아볼 수 있는 새별오름부터 조금은 낯선 바리메오름, 북돌아진오름, 이달봉까지 찬찬히 돌아보며 안내판과 오름의 실제 모습을 비교하며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등산로가 오름의 완만한 능선과 두 개의 굼부리 둘레를 따라 조성되어 있어 급경사가 거의 없이 평탄하게 이어져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봉수대길 5

위미항
위미항은 국가 어항으로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한 연근해 어업의 근거지다. 제주에서 가장 포근하고 따뜻한 곳으로 봄에는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개화하는 곳이며 석양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위미항은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바다 멀리 편평하게 다듬어 놓은 듯한 지귀도가 보인다. 제주 올레 5코스에 속해 있는 이곳은 걷기에도 좋고, 주변에 동백나무 군락지가 있어 구석구석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체험학습과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관광용 어장이 있어 여름철에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또한 동방파제에 있는 수협 활어 어판장에서 싱싱한 회를 바로 손질해 먹을 수 있어 식도락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중앙로196번길 6-13

아끈다랑쉬 오름
제주 동쪽에서 오름의 여왕이라 불리는 ‘다랑쉬오름’ 바로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다. 다랑쉬오름처럼 낮고 자그마한 원형 분화구를 이루고 있으며, 다랑쉬오름과 비슷한 모양을 띠고 있어 아끈다랑쉬라고 부른다. ‘아끈’이란 버금가는 것, 둘째 것이라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아끈다랑쉬 오름은 가볍게 산책하듯이 오를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해도 좋다. 서사면으로 난 작은 길을 따라 10분 정도면 쉽게 오를 수 있고 억새의 물결이 이루는 가을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키 높이의 억새가 가득 차 있고, 특히 일출 무렵에는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억새의 파도와 낮에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은빛 억새가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또한 하얀 억새꽃들이 떨어진 겨울 억새밭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아끈다랑쉬를 찾으면 흔들리는 억새가 만들어낸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2593

알작지
제주시 내도동에 있는 알작지 해변은 평범한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해변과는 다르게 동글동글한 돌들로 이루어진 해변이다. 동그란 ‘알’과 돌멩이를 뜻하는 제주도 말 ‘작지’가 합쳐져 만들어진 알작지는 몽돌해변이다. 알작지의 자갈들은 한라산 계곡에서부터 운반되어 퇴적된 것들로, 오랜 세월 동안 무수천과 월대천을 따라 이곳 알작지까지 운반되는 동안 파도에 의해 다듬어지는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자갈의 모양이 더욱더 동글동글하다. 알작지는 독특함과 아름다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지난 2003년 12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진하고 동그란 먹돌과 차돌로 이루어진 해안가와 부서지는 파도가 어울리는 알작지 해변의 이국적인 풍경에 전문 사진작가들도 즐겨 찾는다. 바로 옆이 도심지인데도 불구하고 알작지는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힐링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테우해안로 60

달맞이근린공원
달맞이근린공원은 옥수동 미타사와 현대아파트가 있는 뒷산으로 예전부터 정월 보름에 주민들이 이곳에 올라가 달을 맞이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공원은 해돋이 명소이자 서울 야경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한강변에 우뚝 선 바위산으로 한강을 가깝게 바라볼 수 있다. 영화의 촬영지로도 유명하지만, 뚝섬부터 한남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며, 멋진 한강의 다리를 배경으로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고 누워서 달과 별을 볼 수 있는 벤치도 설치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4가

소풍동물원
평택시 진위면에 위치한 소풍동물원은 규모는 작지만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당일 캠핑과 동물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스릴 넘치는 깡통열차, 신나는 바이킹, 썰매장, 붕어빵 만들기와 여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 중이다. 또한, 4월부터 10월까지는 온수수영장 이 운영되며, 여름에는 미꾸라지 잡기도 할 수 있다. 야외테이블과 글램핑장을 대여할 수 있어 가족과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하북3길 25-59

둘리광장
둘리광장은 부천시 송내역 2번 출구 앞 송내로데오 거리 입구에 위치한 아담한 규모의 광장이다. 이곳은 다양한 노선의 버스 환승이 이루어지는 지역 교통의 결절점 역할을 하고 있다. 광장 주변은 보행자 중심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천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자전거 도시 정책에 따라 자전거 공기주입기가 설치되어 있다. 광장 내에는 계절에 따라 꽃과 간식을 판매하는 소규모 판매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이전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던 둘리 동상이 있었으나 도로 확장 공사로 인해 철거되었다. 확장 이후 공간이 더욱 넓어지면서 보행 동선과 환승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광장은 송내로데오거리와 연계되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상업적 활기도 높은 편이다. 지역 행사나 캠페인 등이 간헐적으로 열리며 주민 소통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생활 인프라와 대중교통이 어우러진 소형 복합 공간이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송내대로 59-1 (상동)

밀양아리랑대공원
2002년도부터 조성된 밀양시 대표 근린공원으로 원래 명칭은 밀양대공원이었으나 우리나라 3대 아리랑인 밀양아리랑의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적 실체 확보를 위해 2017년도에 밀양아리랑대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공원 내 시설로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시립박물관, 충혼탑, 아리랑동산, 아리랑고갯길, 도토리 모험놀이터, 수변데크 등이 있어 많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공원 내 국립 밀양기상과학관,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가 조성되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첨단시설이 어우러진 명품공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많은 시민과 외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출처 : 밀양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

부천역 마루광장
부천역에 자리한 마루광장은 문화창의도시 부천에 걸맞은 창의와 실용의 정신으로 문화도시를 이루자는 뜻으로 조성한 광장이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거나 시민들의 안락한 공간이 되어 주고 문화시민들의 휴식처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근에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으며, 부천자유시장, 로데오거리 등이 위치해 있어 쇼핑도 즐길 수 있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장안공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 화성을 품고 오랜 세월의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도심 속 공원이다, 1978년에 조성됐으며 장안문에서 화서문까지 성벽을 따라 이어져 있으며 조경이 잘되어 있어 고목과 함께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수원 화성 관광열차인 ‘어차’가 다니는 길이 있고 성벽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있다. 보물 서북공심돈과 보물 화서문, 화성어차, 금속 솟대작품, 산책로, 화성 복원기념비, 화성 기적비, 경기도 관광안내소와 1999년 도내 아름다운 화장실 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공중화장실도 볼 수 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 238 (영화동)

역곡공원
역곡공원은 가톨릭대학교 옆에 조성된 공원으로, 여가 공간이 부족했던 역곡동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2013년 고향동산을 시작으로 배드민턴장, 생태연못, 휴게공간 등이 우선 조성되었고 이후 축구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이 추가되었다. 공원 내에는 산림 친화형 쉼터 공간도 마련되어 휴식 기능이 강화되었다. 2018년에는 역곡도서관이 개관하면서 교육과 문화 기능까지 더해졌다. 현재 역곡공원은 도서관, 체육시설, 자연 쉼터가 함께 어우러진 주민 밀착형 복합공원이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지봉로51번길 54 (역곡동)

중보들공원
수원 델타 플렉스 약 125,600㎡의 부지에 조성된 공원이다. 수원시 향토유적 제9호인 고색 향토문화전시관이 있어 줄다리기, 도당, 농악 등을 테마로 한 상설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고 문화학교, 체험 프로그램, 기획 전시도 즐길 수 있다. 수원시 체육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체육시설이 있어 시민들이 이용하기 좋고 푹신한 소재로 만들어진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바닥분수, 놀이마당, 잔디밭 쉼터 등 휴게시설이 있어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특히, 깨끗한 화장실과 각종 편의 시설 덕분에 지역 주민들은 물론이고 인근 800여 개 업체의 17,000여 명의 근로자들에게도 좋은 휴식 공간이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272 (고색동)

화서공원
화서공원은 수원 화서문에서 팔달산 둘레길로 이어지는 성곽 주변에 조성되어 있다. 산책로와 화성열차 길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과 관광이 모두 가능하다. 넓은 잔디밭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운치 있는 풍경을 자아낸다. 성벽 바로 아래로 억새 숲이 조성되어 가을 정취를 더한다. 이곳은 수원 화성에서 가을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손꼽힌다. 서북각루 주변은 성인 키를 넘는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가을철에는 사진 촬영지나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다. 억새가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계절 명소다. 특히 10월에서 11월 사이 방문하면 억새 절정을 감상할 수 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효행공원
정조의 효심을 기리기 위해 1993년 효행공원이란 이름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정조는 아버지를 모신 융릉을 자주 참배하러 다녔는데 갈 때는 능이 빤히 보이지만 가는 길이 멀어 더디다 한탄했고, 참배하고 돌아올 땐 고개만 넘으면 더 이상 능이 보이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발걸음을 지체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遲, 더질 지]를 두 번 써서 지지대 고개라는 이름이 붙었고 그 효심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이다. 공원 안에는 프랑스군 참전비, 무궁화 터널, 어린이 생태미술체험관, 효행기념관, 정조대왕 동상이 있고 5㎞구간에 걸쳐 노송지대가 잘 관리돼 있어 아름다운 숲길을 걷기 좋다. 광교산으로 연결되는 등산로가 있고 산책로와 쉼터가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274 (파장동)

이충레포츠공원
2001년에 개장한 레포츠 공원으로 축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풋살장, 족구장, 소프트볼장, 그라운드골프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역도장, 씨름장, 수영장, 레슬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3부 축구리그인 K3에 참가하는 평택 시티즌 FC가 홈경기장으로 사용할 만큼 잔디구장의 시설이 좋다. 또한,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터,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동반 피크닉에도 좋은 체육공원이다. 평일과 주말을 이용한 체육경기나 행사 진행을 할 경우 평택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한 뒤 사용이 가능하다.
경기도 평택시 장안웃길 149 (이충동)

천호자전거거리
한강으로 통하는 길목 천중로에 위치한 천호자전거거리에는 자전거 관련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자전거 애호가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강동구의 주요 테마거리라고 한다. 자전거 판매는 물론이고 자전거 관련 액세서리, 소품,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자전거 판매점이 다양하게 성업 중이었다. 천호자전거거리에는 ‘자전거를 탄 사람’이라는 이색적인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이색적인 벽화가 그려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단순히 자전거를 판매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고 예술작품을 비롯해 재미있는 벽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평택호예술공원
아산방조제 북쪽 평택호에 접한 예술공원이다. 아산방조제를 기준으로 내륙 쪽 호수를 평택호라고 한다. 평택호수를 배경 삼아 사진 찍기에 좋은 곳으로 꼽힌다. 한국 소리터, 국악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를 이끈 지영희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영희 국악관, 해금 벤치 등을 설치했다. 호수가 넓어 바다처럼 느껴지는데, 천천히 걸으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잔잔한 호수 평택호에 접해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예술공원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걷고, 해금 벤치에 앉아 쉬다가 뱃머리 전망대에 오르면 황홀한 뷰에 빠져든다. 미션을 달성하고 해적선을 차지한 에이티즈처럼 K-스트리트 푸드를 먹어봐도 좋다.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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