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맛집 53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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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추어정 고창본점
산골추어정 고창본점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산정길에 위치한 고창의 일상보양식 추어탕 전문 음식점이다. 상황버섯을 우려낸 육수를 바탕으로 상황추어탕, 흑마늘추어탕, 동충하초추어탕을 판매한다. 흑마늘추어탕은 상황버섯 육수로 끓인 추어탕에 숙성 흑마늘을 곁들이는 메뉴이며, 동충하초추어탕은 동충하초를 더한 메뉴이다. 추어탕에는 새싹삼을 곁들인 신동진 삼 솥밥이 함께 제공된다. 곁들임 메뉴로는 돼지고기 수육과 미꾸라지를 튀긴 추어튀김을 판매한다. 추어탕 외에도 수제양파돈까스, 치즈돈까스, 고구마치즈돈까스도 있어 기호에 따라 식사를 선택할 수 있다. 수제양파돈까스에는 양파를 한 시간 이상 볶아 만든 소스를 사용한다. 매장에는 반찬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와 유아용 의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매장 앞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대표: 상황추어탕 · 흑마늘추어탕 / 별미 추어튀김 / 수제양파돈까스 등

비엘르
부산 영도 해안의 풍경을 바라보며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이다. 흰여울문화마을 인근 절영로에 자리하며, 건물 안쪽의 실내 좌석과 바다를 향한 야외 좌석을 함께 갖추고 있다. 층별 창과 테라스에서 바다와 남항대교 일대가 펼쳐져 날씨와 취향에 따라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매장에서는 커피와 라떼를 비롯한 음료, 케이크와 빵류 등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한다. 쑥을 활용한 쑥 밀크 케이크와 바닐라 크림라떼 등이 알려져 있으며, 진열되는 디저트의 종류는 방문 시간과 당일 준비 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밝은 색조로 꾸민 공간 곳곳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머물 수 있는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자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흰여울문화마을과 절영해안산책로를 둘러보는 일정에 연계하기 좋다.
대표: 바닐라 크림라떼 · 로투스 바닐라 크림라떼 / 쑥밀크 케잌 / 아메리카노 등

우림원 어드벤처골프&카페
소나무 정원에서 산책과 어드벤처골프를 즐기고 카페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이다. 전문 조경사가 2007년부터 가꾼 정원을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2024년 전남 민간정원 제27호로 등록됐다. 소나무정원과 바위정원을 비롯해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약 1.4킬로미터의 산책로와 여러 쉼터와 포토존을 갖추고 있다. 자연 지형의 경사와 굴곡과 암석을 활용한 어드벤처골프장은 18개 홀로 구성되며 현장에 퍼터와 골프공이 마련되어 있어 별도 장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언덕 위 카페는 통유리창을 통해 정원과 팔영산과 주변 들녘을 바라볼 수 있는 구조이다. 카페에서는 고흥 유자를 활용한 유자 요거트 스무디와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등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한다.
대표: 마쥬스 · 카페라떼 / 수제 자몽에이드 / 과일 듬뿍 아이스크림 크로플 등

두록
도로변에 홀로 선 오래된 목조 건물이 주변의 풍경과 대비되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은 1920년대에 지어진 거제 최초의 근대 요리점 월내옥으로 쓰이던 적산가옥이다. 이후 주인 가족이 매입하여 살림집으로 생활하던 공간을 섬세하게 다듬어 지금의 카페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카페 이름 두록은 녹두 빛깔을 뜻하는 두록색에서 따온 것으로, 비건 친화적인 메뉴 구성을 반영한다. 실내로 들어서면 굵직한 나무 기둥과 서까래, 흙과 대나무로 엮은 옛 벽체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좁은 계단을 따라 이층으로 오르면 다다미방과 세월 묻은 소파가 아늑함을 더한다. 벽면을 채운 책장에는 대여용·판매용 에세이와 그림책이 꽂혀 있어 누군가의 오래된 집을 구경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장승포 기적의 길을 둘러본 뒤 이곳에 들러 흑임자 크림이 올라간 두록라떼를 맛보는 것을 제안한다.
대표: 두록라떼 · 호지라떼 / 초코라떼 / 조각 케이크 등

째즈와산조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재즈 선율이 방문객을 아늑하게 반긴다.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공간으로, 사장님이 오랜 시간 정성껏 손수 꾸며온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차분하게 비추는 조명과 낮은 천장, 감성 가득한 빈티지 소품들이 한데 어우러져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특유의 편안함을 안겨준다. 대표 메뉴인 새콤달콤한 오미자차는 은은한 향을 풍기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브라우니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음료를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작은 초콜릿은 소소하지만 공간의 따뜻한 온도를 한층 더 올려준다. 아기자기한 실내 좌석 외에도 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대표: 오미자차 · 아메리카노 / 브라우니 / 스페셜커피 등

로라의정원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잘 가꿔진 정원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충주 여행의 설레는 기대감을 피어오르게 한다. 정원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노란 벽과 빨간 테이블보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누군가의 오래된 서재에 초대받은 듯 따뜻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은은한 주황색 조명 아래 벽면을 가득 채운 책과 음반, 손님들이 남기고 간 쪽지와 그림이 곳곳에 정겨운 볼거리를 더해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조차 즐겁다. 돈가스와 수제 함박스테이크 등 정성 담긴 경양식을 선보이며, 코스로 즐기는 오늘의 정식을 주문하면 부드러운 크림수프와 깔끔한 샐러드, 따뜻한 빵이 차례로 나온 뒤 진한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진 함박스테이크가 한 상을 완성한다. 식사 후 후식 음료까지 천천히 음미하며 정원과 서재가 전하는 아늑함 속에서 여유로운 한 끼를 즐기기 좋다.
대표: 수제함박스테이크 · 돈까스 / 샐러드 등

하루커피
하루커피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카페이다. 중앙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안산 CGV, NC백화점, 안산25시광장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매장은 원목 가구와 조명, 소품을 활용한 엔틱한 분위기의 실내 공간과 야외 좌석을 갖추고 있다. 커피 메뉴와 함께 직접 만든 수제 대추차, 생강차, 레몬차, 자몽차 등을 판매하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음료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는 수제 대추차이며 아메리카노, 핸드드립 커피,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연유라떼, 생과일주스, 허브티 등 다양한 음료도 취급한다. 음료와 곁들일 수 있는 쿠키 등 간단한 디저트 메뉴도 마련되어 있다. 매장에는 소파 좌석과 의자식 테이블이 있으며 혼자 방문하거나 친구,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포장 주문이 가능하며 차량 이용 시 매장이 위치한 건물의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방문 고객에게는 무료주차 1시간을 제공한다.
대표: 수제 대추차 · 아메리카노 / 핸드드립 / 레몬차 / 쿠키 등

카페 하고리
소나무와 단풍나무가 포근하게 감싼 돌계단을 오르면 숲속 산장을 닮은 아늑한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따스한 나무 계단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짙은 목재 인테리어와 은은한 간접 조명이 어우러져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벽면의 긴 진열 선반과 싱그러운 식물들이 고풍스러운 멋을 더하고, 뾰족한 지붕 아래 2층 다락의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나만의 비밀 공간에 온 듯 편안하다. 커다란 통유리창 너머로 푸른 산자락과 전원 풍경이 펼쳐지는 원목 창가 자리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아기자기한 옛날 거울 앞에서는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수제 크림을 풍성하게 올린 고소한 커피와 산딸기 잼을 곁들인 진한 초콜릿 치즈케이크를 맛보며 숲속의 여유를 즐기기 좋다.
대표: 하고리라떼 · 바스크치즈케이크 / 밤치즈케이크 / 에이드 등

감자창고
오래된 가옥을 개조해 숲속 오두막 같은 아늑함이 감도는 카페로, 통창 너머로 짙은 초록빛 산세가 펼쳐져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창밖 풍경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어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준다. 강원도 특산물인 감자와 곤드레를 활용한 이색 메뉴가 이곳의 특별함이다. 구수하고 은은한 곤드레 풍미가 커피와 어우러진 곤드레라떼는 처음 맛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분홍, 노랑, 초록 빛깔의 감자떡플은 감자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내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다. 감자가토와 메밀감자소보로 등 감자를 주재료로 한 빵과 디저트도 다양하다. 카운터 앞을 채운 아기자기한 소품을 구경하다 보면 주문을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겁고,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다. 인기 메뉴는 일찍 품절되는 경우가 잦아 여유 있게 일찍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대표: 곤드레라떼 · 감자가토 / 감자떡플 / 메밀감자소보로 등

무아
무아(MOOAA)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예약제 가이세키 다이닝이다. 한국과 일본의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24절기의 흐름과 계절 변화를 코스에 반영하며, 식재료의 수급과 계절 변화에 따라 약 7~10일 간격으로 코스 중 한두 가지 구성을 자연스럽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대표 구성인 핫승(八寸)은 여러 가지 제철 요리와 작가의 그릇·오브제, 계절의 생화와 식물을 한 상에 배치해 계절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함께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는 조리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오픈 카운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공간 안에서 공예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Craft Archive’ 전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시는 약 두 달을 주기로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런치와 디너 가이세키 코스를 맛볼 수 있으며, 코스와 식재료에 대한 안내가 가능하다. 신사역과 압구정역 사이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대표: 계절 핫승 · 런치 가이세키 코스 / 디너 가이세키 코스 등

수제빙수전문점 팥
큰길 모퉁이에 자리한 작은 빙수 카페로, 크림색 차양이 드리운 입구가 산뜻한 인상을 준다. 통유리창으로 들어온 볕이 실내를 환하게 밝히고, 나무 의자와 테이블, 천장의 라탄 등갓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글동글한 글씨와 빙수 그림으로 꾸민 메뉴판에는 옛날팥빙수부터 인절미, 말차, 생망고까지 다양한 빙수가 올라 있다. 대표 메뉴인 눈꽃팥빙수는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에 직접 쑨 팥을 봉긋하게 얹고 꼭대기에 사과잼을 올려 내는 1인용 빙수로, 팥이 달지 않고 부드럽게 으깨져 우유 얼음의 고소함과 잘 어울린다. 사과잼을 곁들이면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져 마지막 한 숟갈까지 질리지 않으며, 팥은 리필도 가능하다. 진열장에는 크로플과 다쿠아즈, 에이드용 수제 청도 마련되어 있어 동주 책방과 닥밭골 벽화마을을 둘러본 뒤 쉬어 가기 좋다.
대표: 눈꽃팥빙수 · 생망고치즈빙수 / 옛날팥빙수 / 인절미팥빙수 등

청해진횟집
청해진횟집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에 자리한 음식점으로, 회와 해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곳이다. 점심시간에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심특선 메뉴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독립된 룸과 상견례 메뉴도 갖추고 있어 가족 식사부터 모임, 상견례 등 다양한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경남고성공룡엑스포 행사장과도 가까운 편이라 엑스포 관람 전후 식사 코스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경남 고성 여행 중 회와 해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방문하기 좋고, 박물관을 비롯한 경남 고성 관광지와 함께 여행 동선을 계획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대표: 청해진 모듬회 스페셜 · 회정식 스페셜 / 모듬회 / 통사시미 등

천상계 닭매운탕
천상계 닭매운탕은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에 있는 닭 요리 전문점이다.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3~4분 거리이고, 큰 사거리를 건너 보이는 건물 2층에 자리한다. 대표 메뉴는 닭매운탕이며 소·중·대 세 가지 크기로 나뉜다. 냄비에는 손질한 닭과 표고버섯, 부추, 대파를 올려 끓이고 김치와 깍두기를 곁들인다. 국물 요리로는 닭곰탕과 특 닭곰탕, 닭칼국수가 있다. 초계국수와 특 초계국수는 사계절 맛볼 수 있다. 곁들임 메뉴는 닭무침과 메밀전병이다. 단체는 4명부터 34명까지 예약을 받으며 포장도 가능하다.
대표: 닭매운탕 · 닭곰탕 / 닭무침 / 초계국수 등

본당 송도점
본당 송도점은 숙성 뼈고기를 중심으로 한 고기 전문점으로, 좋은 원육을 선별해 체계적인 숙성 과정을 거쳐 제공한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숙성본생돈은 습식·침지·건식의 3단계 숙성 과정을 거쳐 총 30일간 숙성한다. 단계별 숙성을 통해 고기의 잡내는 줄이고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숙성본생돈 외에도 본이동갈비, 한돈 양념갈비, 생우대갈비, 양념우대갈비, 등갈비 등 다양한 고기 메뉴가 있어 취향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주문한 고기를 직원이 직접 구워 제공하는 그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도점과 함께 광교점도 운영 중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대표: 숙성본생돈 · 본생갈비 / 쌈목살 / 우대생갈비 등
마시코 신정호 본점
마시코 신정호 본점은 충남 아산시 신정호 관광지 인근에 자리한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로는 내장을 제거해 손질한 코다리에 스무 가지 이상의 간장소스를 배합해 조려낸 코다리조림과 묵은지코다리정식이 있다. 접시의 절반을 꼬막으로 채워 내는 쟁반꼬막비빔밥과 신선한 해물을 넣어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해물누룽지탕, 주문 즉시 면을 직접 뽑는 자가제면인 밀냉면과 숯불향 가득한 숯불고기가 세트로 나오는 숯불밀면도 맛볼 수 있다. 매장 내부에는 이용객이 직접 조리해 먹는 부침개, 계란프라이와 무제한으로 떠 마실 수 있는 막걸리, 옛날과자 등을 제공하는 셀프 코너를 갖추고 있다. 매장 앞에는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단체석과 유아의자, 휠체어 이동 동선 등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대표: 묵은지코다리정식 · 시래기코다리정식 / 쟁반꼬막비빔밥 / 대표 숯불밀면 등

조치원ㄱ
따스한 나무 질감으로 꾸며진 실내에 들어서면 오래된 기차역 대합실의 아늑한 정취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기차에서 내려 여유를 즐기기 좋은 찻집이자 한글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경부선 조치원역 1층에 오랫동안 비어 있던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2026년 8월 문을 열었다. 이름은 한글의 첫 자음 기역(ㄱ)에서 착안해 조치원 재생의 시작을 연다는 뜻과 함께, 조치원에 가다, 조치원을 기억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쪽 벽면에는 한글을 주제로 한 기념품 판매대와 조치원 맛집 지도가 마련되어 있어 원도심 여행의 출발점으로 삼기 좋다. 세종에서 나는 쌀과 복숭아 등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다과를 선보이며, 자음 모양의 빵을 조합해 글자를 만드는 한글빵글을 맛보며 세종 여행을 시작하기 좋다.
대표: 한글빵글 · 복타르트 / 쫀득 계란빵/ 복배달라떼 등

전주한옥마을전망대카페
고즈넉한 기와지붕이 끝없이 이어지는 풍경 위로 따스한 햇살과 은은한 차 향이 번져가는 전망 카페다. 한옥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현대 건축의 편리함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건물 3층 창 너머와 탁 트인 야외 테라스에서 한옥마을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목재로 따뜻하게 꾸민 실내에는 신발을 벗고 오붓하게 앉는 좌식 공간과 창밖 풍경을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테이블석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야외 테라스에서 시원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낮의 고즈넉한 풍경은 물론,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한옥마을의 노을까지 감상하기 좋다. 밤 11시까지 문을 열어 불빛이 켜진 한옥마을의 야경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도 알맞다.
대표: 레몬생강차 · 산딸기 수제 요거트 / 아메리카노 / 꿀고구마 케이크 등

정호두
익숙한 전통 팥 호두과자에서 한 걸음 나아가 계절마다 색다른 맛을 선보이며 골라 먹는 즐거움을 주는 호두과자 전문점이다. 지중해마을 입구 가까이에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모둠세트를 열면 파란 상자 안에 정갈하게 담긴 호두과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딸기크림치즈, 초당옥수수, 앙버터, 쑥떡 등 계절에 따라 바뀌는 이색적인 맛으로 구성되어 취향대로 맛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쑥떡 호두과자는 그윽한 쑥 향과 쫀득한 식감이 달콤한 팥 앙금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매장 한편에는 고유의 색감을 살린 컵과 접시 같은 소품과 호두과자 모양 스티커도 마련되어 있어 기념품으로 챙겨 가기 좋다.
대표: 정호두 세트 · 지중해 에이드 / 호두크림라떼 / 카스테라볼 등

촌놈칩스 본점
노란색 외관과 귀여운 감자 캐릭터가 눈길을 사로잡는 매장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하고 발랄한 분위기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아산과 강원도에서 재배한 두백 감자를 가마솥에 정성껏 튀겨 내는 수제 감자칩 전문점으로, 기름기를 쫙 빼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KBS 동네 한 바퀴 아산편에도 소개되었다. 매장 안에는 감자와 고구마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 인형과 키링 등 다양한 굿즈가 갖춰져 있어 소소한 재미를 더하며, 시식 코너에서 여러 맛의 감자칩을 미리 맛본 뒤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 대표 메뉴인 촌놈 한상차림은 어니언, 매콤치즈, 와사비마요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맛을 비교해 보기 좋고, 실제 감자 알갱이가 씹히는 달콤한 감자라떼를 곁들이면 든든한 간식 시간이 완성된다.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 날씨 좋은 날 여유롭게 쉬어 가기 좋다.
대표: 촌놈 한상차림 · 리얼 감자칩 / 투테토칩 / 감자크림라떼 등

파세아르
은은한 조명과 나뭇결이 살아 있는 고풍스러운 가구, 아늑한 의자가 어우러져 문을 들어서는 순간 감각적인 분위기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양림동 호남신학대학교 도서관 1층에 자리한 카페로, 커다란 창 너머로 펼쳐지는 바깥 풍경이 특별하다. 한쪽 통창으로는 생동감 넘치는 양림동 도심 풍경이 보이고, 반대편 창으로는 푸른 숲에 포근하게 안긴 우일선 선교사 사택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저녁이 되면 조명이 켜진 실내와 창밖 풍경이 어우러져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표 메뉴인 흑임자 크림 라테는 국산 흑임자로 만든 수제 크림에 쌉싸름한 커피와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져 은은한 달콤함을 선사하며, 고소한 휘낭시에를 곁들이기 좋다. 우일선 선교사 사택과 오웬기념각 등 양림동 근대문화유산을 둘러본 뒤 쉬어 가기 알맞다.
대표: 흑임자 크림 라떼 · 말차 라떼 / 호지크림 밀크티 / 딥레드티 등
경포가든
강릉 경포대에서 맛과 정성으로 고객을 모시고 있는 경포대 터줏대감 ‘경포가든’은 25가지의 감칠맛나는 다양한 밑반찬, 각양각색의 몸에 좋은 곡물을 넣어 만든 영양 돌솥밥과 초당순두부가 자랑이다. 직접 담근 각종 젓갈과 장아찌류 그리고 천연조미료, 계절마다 바뀌는 신선한 나물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 부위의 한우구이도 있어 취향대로 다양한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한우특수부위 · 한우생등심 / 한우생갈비살 / 초당순두부전골 / 한우불고기전골 등
일일향 압구정본점
일일향 압구정 본점은 중국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으로 대한민국 중식을 선도하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정통 중국 요리의 맛과 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중국 요리의 향과 한국 식재료의 조화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특별한 중화요리를 선보인다. 매일 농수산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하고 신선한 생고기와 해산물을 당일 아침에 배송하여 최상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일향은 맛과 신선도를 모두 갖춘 요리를 제공한다. 대표메뉴로는 원조 어향동고와 육즙 탕수육이 특히 인기 있다. 원조 어향동고는 통 중국 요리의 대표적인 메뉴로 풍부한 어향과 함께 고기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육즙 탕수육은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옷에 감싸인 육즙이 가득한 탕수육으로 입안에서 풍미가 터져 나온다. 이 두 메뉴는 일일향 압구정 본점에서 특히 추천한다.
대표: 어향동고 · 원조 육즙탕수육 / 전가복 스페셜 / 쭈꾸미갑오징어팔보채 등
청수정
청수정은 삼청동 문화거리에 있는 주메뉴가 홍합밥인 한식집이다. 울릉도 전통음식인 홍합밥을 나름의 방식으로 개발한 홍합밥정식은 평소엔 먹어볼 수 없는 특별 메뉴이다. 홍합을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방문해도 무리가 없도록 불고기덮밥과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오래된 한옥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소박한 안채는 시골집에 놀러 온 것 같으며 12시 이전과 17시 이후 5인 이상만 예약이 가능하다. 그 외에는 예약이 불가하니 식사 시간대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다.
대표: 홍합밥정식 · 홍합비빔밥 / 홍합밥도시락 / 불고기 덮밥 등
두가헌 레스토랑
삼청동길 초입에 위치한 와인 레스토랑 두가헌 레스토랑은 갤러리현대 뒷마당에 자리한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매우 아름다운 집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두가헌 레스토랑에서 그 이름에 맞는 고풍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다. 내부의 현대적인 요소와 잘 어우러진 1910년대의 전통적인 한옥 건물에서 서양의 대표적 문화인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예스러움과 세련된 현대 문화가 함께 공존하며 이색적인 운치를 선보인다. 마주하고 있는 구한말 러시아식 벽돌 건물(Gallery Do Ga Hun)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격조 높은 미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Wine & Art란 컨셉으로, 전통 한옥의 공간 속에서 미술 문화와 와인이 어우러진 아주 독특한 곳이다.
대표: 코스요리 (런치,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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