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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맛집 530페이지

총 13,400개의 맛집 중 530페이지입니다.

보보정
카페강원특별자치도

보보정

삼척고등학교 인근 골목 안쪽에 숨어 있는 한옥 카페로, 나무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실내 어느 자리에서도 창문 너머로 푸릇한 마당 풍경이 들어온다. 보보정은 고즈넉한 한옥 한 채를 카페로 꾸민 공간으로, 따뜻한 분위기 덕분인지 고양이와 새 같은 작은 동물들이 종종 찾아드는 것도 이곳만의 정취다. 대표 메뉴 티라미수라떼는 크림을 먼저 맛본 뒤 아래의 커피와 함께 마시면 풍부한 풍미가 살아나며, 치즈스플레는 진한 치즈 맛이 돋보이면서도 커피가 들어가지 않아 카페인에 민감한 방문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분주한 여행 일정 끝에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창밖 햇살과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를 바라보며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다. 인근 이사부독도기념관·삼척 중앙시장과 연계해 삼척 도심 산책 코스의 마무리 장소로 즐기기 좋다.

대표: 티라미수라떼 · 아보카도커피 / 플레인요거트 / 홍시 스무디 등

어스언더파크 익산
카페전북특별자치도

어스언더파크 익산

100년에 걸쳐 인간과 자연이 함께 깎아낸 황등석산의 수직 암벽이 통유리창 너머로 비현실적으로 펼쳐지는 익산의 채석장 전망 카페다. 어스언더파크 익산은 2025년 11월 황등석산 문화예술공원 제1전망대에 문을 연 이색 베이커리 카페로, 화강암 절벽을 실내에서 정면으로 마주하는 독특한 공간 구성이 가장 큰 매력이다. 야자수·돌담·화이트톤 건축물이 어우러진 야외 잔디광장과 테라스에서는 채석장의 웅장함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다. 황등 지역 특산물 고구마를 활용한 황등고구마라떼가 대표 음료이며, 까눌레·휘낭시에·버터바 등 구움 과자류도 함께 판매한다.

대표: 아메리카노 · 황등고구마라떼 / 배치브루 / 까눌레 등

카페세종특별자치시

카페45

세종 나릿재마을 601동 45층에 자리한 스카이라운지 카페로, 통창 너머로 세종호수공원·정부세종청사·계룡산까지 세종 신도심의 풍경이 막힘없이 펼쳐진다. 카페45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첫 장면의 배경이 된 건물 내 스카이라운지에 자리하며, 세종에서 손꼽히는 전망 명소로 알려져 있다. 넓은 실내와 야외 좌석이 함께 갖추어져 있어 낮에는 도심의 푸른 전경을, 해 질 무렵과 밤에는 반짝이는 세종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낮게 배치된 의자와 테이블 덕분에 창밖 풍경이 시야를 가리지 않아 어느 자리에서도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진다. 커피·음료·디저트뿐 아니라 알리오올리오 파스타·피자·머쉬룸 수프 등 식사 메뉴도 운영해 식사와 여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대표: 망고주스45 · 아인슈페너 / 알리오올리오 / 마르게리따 등

핀스
카페제주특별자치도

핀스

수십 개의 돌과 원목을 조합한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끄는 제주 대정읍 해안가 카페로, 통창 너머 바다에서 야생 남방큰돌고래를 목격할 수 있는 돌고래 뷰 전문 카페다. 핀스는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경영을 지향하는 카페로, 제주의 전통 돌집 구조를 재해석한 건물 내부에는 돌고래 사진 액자와 관련 서적이 가득해 공간 자체가 돌고래를 향한 다정한 기다림의 장소처럼 느껴진다. 야외 테라스와 옥상에서도 수평선을 조망하며 돌고래의 등장을 기다릴 수 있으며, 돌고래가 나타나면 사장님이 직접 알려주는 것도 이 카페만의 특별한 경험이다. 남방큰돌고래를 모티브로 제작한 시그니처 디저트는 눈과 입을 함께 즐겁게 하는 인기 메뉴다. 인근 송악산·알뜨르비행장과 연계한 서귀포 서쪽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즐기기 좋다.

대표: 초코 에스프레소 콘파냐 · 아메리카노 / 조각 케이크 / 제주 감귤 주스 등

코바라멘
일식제주특별자치도

코바라멘

산방산이 눈앞에 펼쳐지는 사계리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사계 안에서, 제주 로컬 식재료로 빚은 정갈한 라멘 한 그릇을 만날 수 있다. 코바라멘은 전통 일본식 라멘 조리법에 제주 특산물을 창의적으로 접목한 라멘 전문점으로, 제주산 옥돔으로 오랜 시간 우려낸 생선 육수를 베이스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 미도리시오 라멘은 겨울 노지에서 자란 제주 섬초로 만든 그린오일을 더해 섬초 특유의 단맛과 향을 살렸으며, 칼칼한 미소를 더한 카라이미소 라멘, 제주 딱새우를 고명으로 올린 에비탄탄멘도 함께 선보인다. 바삭한 플레이크를 올린 다시마밥을 곁들이면 남은 국물에 말아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아치형 천장과 통유리창으로 꾸민 공간에서 푸른 정원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으며, 인근 산방산·용머리해안과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대표: 미도리시오라멘 · 카라이미소라멘 / 냉라멘 / 에비탄탄멘 등

김바당
한식부산광역시

김바당

김바당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두툼하고 다양한 생선구이와 직접 만드는 약고추장, 신선한 나물로 구성된 비빔밥이 함께 제공되는 한상 차림이 특징이다. 특히 미역국과 된장찌개도 같이 나와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으며, 주차장이 넓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리하다.

대표: 생선구이 한상 · 대구식 무침회

커드순
카페충청북도

커드순

괴산 사과·고추·옥수수·딸기 등 지역 특산물을 메뉴와 공간 곳곳에 위트 있게 녹여낸 괴산 읍내의 로컬 베이커리 카페다. 커드순은 평일에만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로, 은은한 원목 가구와 아기자기한 로컬 굿즈·소품으로 꾸며진 따뜻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대표 메뉴 괴산 옥수수 휘낭시에는 고소한 버터 풍미와 함께 반죽 사이로 옥수수 알갱이가 박혀 있어 톡톡 터지는 식감이 재미있으며, 괴산 옥수수 파이·괴산 옥수수크림 소금빵 등 옥수수를 활용한 구움과자 라인업이 다채롭다. 쌉싸름하고 달콤한 괴산 딸기 말차크림 라떼와 커드순 크림라떼에 쫀득한 버터떡을 곁들이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모든 구움과자는 당일 직접 구워내며,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괴산생태뮤지엄·산막이옛길과 연계한 괴산 여행 코스의 마무리 카페로 들르기 좋다.

대표: 괴산옥수수 휘낭시에 · 괴산옥수수파이 / 괴산 옥수수크림 소금빵 / 괴산 딸기 말차크림 라떼 등

솔담도랑
카페충청북도

솔담도랑

잔디로 덮인 지붕 아래 계단을 오르면 파노라마 창으로 둘러싸인 삼각형 공간이 나타나고, 창밖으로 14년 전 귀촌한 사장님 부부가 가꿔온 과수원과 앞산 전경이 펼쳐진다. 솔담도랑은 옥천 청성면 남부로 변에 자리한 언덕 위 북카페로, 지붕까지 잔디가 덮인 독특한 건축 외관이 눈길을 끈다. 입장료에 음료 한 잔과 크루아상·초콜릿·비스킷이 포함되어 있으며, 음료는 커피·디카페인 커피·오렌지주스·당근주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초코머핀·수제 캐러멜 푸딩 등 디저트를 추가로 주문할 수도 있다. 잡지·소설·에세이·만화책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고 시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으며, 매달 새 책이 입고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하는 방문 전 일정 확인이 필요한 공간이다. 인근 옥천 향수호수길·정지용 생가와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대표: 수제 푸딩 · 크로와상 / 커피 / 당근주스 등

음파
카페제주특별자치도

음파

문을 열기도 전에 골목으로 흘러나오는 선율이 발걸음을 붙잡는 제주 원도심의 음악 브런치 카페다. 음파는 향사당 인근 관덕로 골목에 자리한 카페로, 커다란 유리창 입구를 골목을 향해 열어두어 기분 좋은 개방감과 함께 주인장의 감각적인 음악 선곡이 공간 전체를 채운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고즈넉한 원도심 골목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며, 때마침 흘러나오는 명곡과 함께 시간이 멈춘 듯한 낭만적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 메뉴 고사리치즈파니니는 제주산 고사리의 오동통하고 쫄깃한 식감이 부드러운 치즈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며, 향긋하고 진한 풍미의 바질크림 파스타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대표: 고사리치즈파니니 · 고사리 파스타 / 바질크림 파스타 / 아메리카노 등

연호제 구내식당
한식제주특별자치도

연호제 구내식당

산지천 끝자락 통창 너머로 잔잔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매일 새롭게 차려지는 정갈한 가정식 백반을 즐길 수 있는 제주 원도심의 아침·점심 전문 식당이다. 연호제 구내식당은 제주시 산지천 변에 자리한 식당으로,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생선구이·두루치기·찌개류부터 콩국수·계절 국수·떡갈비까지 매일 달라지는 식단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하게 차려낸 가정식은 아침부터 든든하게 하루를 채우기 좋으며, 깔끔한 무인 주문 키오스크와 세련된 실내가 쾌적한 분위기를 더한다. 평일에만 운영하므로 방문 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제주 원도심 도보 여행 코스인 산지천·산지등대·제주목관아·관덕정과 연계해 식사 장소로 들르기 좋다.

대표: 가정식 백반

하루역
카페경상북도

하루역

왜관역 바로 앞에 자리한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드립 커피 전문 카페로, 오보에 연주자 출신 사장님이 커피로 새로운 연주를 이어가는 공간이다. 하루역은 손으로 직접 내리는 드립 커피와 핸드드립 특유의 섬세한 향미가 특징인 칠곡 왜관의 감성 카페로, 좋은놈·더 좋은놈·무지 좋은놈이라는 위트 있는 메뉴 이름에서 공간의 개성이 느껴진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원두 구매도 가능하다. 왜관역 도보 거리에 위치해 기차 여행 중 들르기 좋으며, 인근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낙동강 변과 연계한 칠곡 여행 코스로 즐기기 좋다.

대표: 핸드드립 커피 · 카페라떼 / 카푸치노 / 더치커피 등

보말칼국수 해월정
한식제주특별자치도

보말칼국수 해월정

제주올레길 21코스 종달리 해안도로 변에서 이른 아침부터 해녀가 채취한 보말로 끓여낸 칼국수 한 그릇을 창밖 바다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주의 향토 음식 명소다. 보말칼국수 해월정은 먹보말과 수두리보말 두 종류의 보말을 사용해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쫄깃한 칼국수 면과 싱싱한 성게를 더한 성게보말칼국수·성게보말죽이 대표 메뉴다. 기본 반찬은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고 부족한 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칼국수를 다 먹은 뒤 남은 육수에 죽볶음을 추가하는 것이 이 집만의 방식으로, 김가루와 깨를 올려 고소한 풍미가 살아난 죽볶음은 죽과 볶음밥의 중간쯤 되는 이집의 별미 메뉴다. 인근 종달항에서 우도행 배를 탈 수 있어 우도 방문 전후로 들르기 좋으며, 제주올레길 21코스 산책과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대표: 보말칼국수 · 성게미역국 / 성게보말죽 / 톳부추전 등

카페제주특별자치도

소농로드

제주 구좌읍 당근밭 한가운데, 국가 인증 유기농 당근을 직접 재배해 요리와 음료로 선보이는 팜카페다. 소농로드는 구좌 당근을 활용해 농업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로컬 크리에이터 공간으로, 화산회토 토양에서 키운 유기농 당근의 은은한 단맛과 아삭한 식감을 100% 착즙 당근주스·당근케이크·당근레몬소르베·구좌 유기농 당근밭 라떼 등 다채로운 메뉴로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 토끼세트는 구좌 당근 약 5개를 통째로 착즙한 유기농 당근주스와 요거트 크림을 곁들인 수제 당근케이크 한 조각으로 구성된다. 예약제 식사 메뉴인 자연주의 당근커리는 하루 전까지 예약이 필요하다. 통창 너머로 돌담과 푸른 당근밭이 펼쳐지는 실내에서는 당근 모티브 아기자기한 기념품도 만날 수 있다. 인근 비자림·세화해변과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대표: 제주 유기농 당근 주스 · 당근레몬샤베트 / 당근 라떼 / 당근 케이크 등

진청유점
한식서울특별시

진청유점

진청유점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골목에 자리한 제철 한식집이다. 매장에서 매일 짠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들기름 막국수, 제철비빔밥, 양지곰탕, 소고기 강된장 쌈밥, 고등어구이와 고사리 리조또, 한우 육회와 감태김밥, 훈연 소갈비살 구이이다. 안주와 사이드로 명란 감자전, 냉제육, 올방개묵 샐러드가 있다. 매장에서 짠 참기름 200ml, 들기름 200ml, 세트는 소매로도 구매 가능하다. 메뉴판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6개 국어로 제공되며 비건과 글루텐프리로도 맛볼 수 있다. 콜키지 또한 가능하다.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8~10분에 위치한다.

대표: 들기름 막국수 · 제철비빔밥 / 양지곰탕 / 소고기 강된장 & 쌈밥 등

진장올래
카페경상남도

진장올래

빈집을 재생해 청년 창업 터전으로 조성된 밀양 진장 청년거리 골목 안쪽에 시니어 바리스타와 청년 매니저가 함께 운영하는 카페다. 진장올래는 밀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카페로, 오래된 동네의 시간과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주문 공간과 뒷문을 지나 이어지는 한옥 감성의 별채로 동선이 나뉘어, 좌식 의자와 방석이 놓인 안쪽 공간에서는 한층 조용하고 차분하게 머물 수 있다. 대표 메뉴 구황작물빵은 묵직하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이 있어 늦은 오후 허기를 달래기 좋으며, 커피나 차와 곁들이기 알맞다. 화려한 대형 카페보다 손이 닿는 거리의 아늑함을 선호하는 여행자에게 잘 맞는 밀양 여행의 마무리 장소로, 영남루·밀양강변과 연계한 밀양 원도심 코스로 즐기기 좋다.

대표: 구황작물빵 · 알로에쥬스 / 허브티 / 카페라떼 등

산1-1
카페서울특별시

산1-1

산1-1은 낙산성곽을 품은 카페이다. 1층은 낙산바위가 카페 실내에 들어와 있으며 통유리로 내외부 경계없이 구성되어 있다. 2, 3층은 낙산바위 위에서 남산타워와 종로구의 야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시그니처 크림라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와플이 인기가 많으며, 올데이 한국식 브런치 메뉴로 외국인 관광객 손님의 허기를 채워주고 있다.

대표: 꿀산더미와플 · 불고기치즈피자 / 코코클라우드 / 지리산말차라떼 등

한식서울특별시

우묵배미

우묵배미 신림점은 돼지볶음과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간 찌개로 유명한 식당이다. 식당 이름인 우묵배미의 배미는 논의 사투리로, ‘우묵한 논’이라는 뜻이며 난곡의 옛 지명이라고 한다. 대표 메뉴는 돼지볶음과 돼지 두부찌개이며 이 밖에도 낙지 숙회, 훈제오리구이, 돼지 낙지전골 등을 즐길 수 있다.

대표: 돼지볶음 · 생삼겹살 / 돼지낙지전골 / 돼지두부찌개 등

아저씨돈까스
양식대전광역시

아저씨돈까스

아저씨돈까스는 1993년 대전 은행동에서 문을 열어 오랜 시간 대전 시민들과 함께해 온 경양식 돈까스 전문점이다. 가족과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고자 시작했으며, 2대째 가업을 이어 운영하고 있다. 돈까스와 소스까지 직접 수제로 만들며 처음 가게를 열었던 정성과 맛을 지켜오고자 한다. 오랜 시간 은행동 한자리를 지키며 세대를 이어 다시 찾는 추억의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대표: 돈까스 김치볶음밥(돈김) · 아저씨 스페셜 정식 / 치즈돈까스 / 오븐치즈스파게티 등

메인트레이
양식경기도

메인트레이

화성에 위치한 메인트레이는 이국적인 음악, 인테리어와 함께 다양한 아메리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메인 하우스 플레이트, 파스타, 피자, 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커피 등과 같은 여러 종류의 음식을 취급한다. 맛뿐만 아니라 정갈하고 예쁜 플레이팅을 보는 재미도 있다.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데이트로 방문하기도 좋다.

대표: 텍사스 브리스킷 바베큐 · 클래식 라자냐 / 새우크림 파스타 / 연어 시저 샐러드 등

삿갓촌꿩요리
한식충청북도

삿갓촌꿩요리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식재료 꿩을 수안보 특유의 8가지 코스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수안보의 대표 꿩요리 전문점이다. 삿갓촌꿩요리는 수안보 온천 거리에 자리한 꿩 코스요리 전문점으로, 오랜 시간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온 곳이다. 꿩 코스요리는 육회와 사과초밥, 만두, 샤브샤브, 불고기, 산적, 날개튀김, 칼국수까지 여덟 가지 요리가 차례로 나온다. 꿩고기는 지방 함량이 적어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특히 가슴 바깥살을 얇게 저민 샤브샤브와 초밥은 고추냉이 간장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코스 후반에 나오는 꿩 불고기에는 만가닥버섯·황금팽이버섯·동충하초 등 다양한 식재료가 함께 어우러져 깊은 맛을 더한다. 신선도가 중요한 꿩고기 특성상 방문 전 예약을 권장한다. 인근 수안보 족욕길·수안보 온천과 연계해 즐기기 좋다.

대표: 꿩 코스요리 · 꿩불고기 / 꿩육회 / 꿩 볶음탕 등

카페우후연
카페충청북도

카페우후연

수안보 마을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서 전문 파티시에가 만든 계절 디저트와 함께 짙은 녹음과 선선한 바람을 즐기는 수안보의 카페다. 카페우후연은 수안보 중심가에서 조금 올라가면 만나는 언덕 위 카페로, 테라스에 나서면 산으로 포근하게 둘러싸인 수안보 마을 전경이 펼쳐진다. 파티시에가 계절마다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방문할 때마다 다른 디저트를 만날 수 있으며, 부드러운 베리 무스와 바삭한 타르트가 어우러진 베리카라멜, 오렌지·패션프루트·망고와 커피 시트가 조화를 이루는 트로피칼 티라미수 등 감각적인 구움과자와 케이크를 선보인다. 실내와 테라스 좌석 모두 수안보의 산자락 풍경이 담겨 초여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쉬어가기 좋다. 수안보 온천·족욕길과 연계한 수안보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즐기기 좋다.

대표: 메이플라떼 · 크런치라떼 / 스트러스 그리니 / 티라미수 등

헤세커피
카페경기도

헤세커피

독일의 문호 헤르만 헤세에서 이름을 딴 가평 설악면의 로스터리 카페로, 통유리창에 데미안의 구절이 새겨진 하얀 건물이 시골 마을 길가에 조용히 자리한다. 헤세커피는 사장님이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하며, 블렌딩마다 저마다의 이야기와 개성이 담겨 있어 커피를 고르고 마시는 재미가 있다. 음료를 주문하면 사각 나무 쟁반 위에 유리잔과 함께 헤르만 헤세의 산문 구절을 담은 문학 카드가 함께 차려져 나오는 것이 이 카페만의 정갈한 방식이다. 커다란 통창으로 오후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실내는 원목 가구와 하얀 커튼, 화분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창밖으로는 분주한 도심 대신 마을의 평온한 일상이 펼쳐진다. 인근 자라섬·아침고요수목원과 연계한 가평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즐기기 좋다.

대표: 헤세 블랙 · 헤세 화이트 / 나르시스 카푸치노 / 하루의 위안 커피 셰이크 등

낭중애사과닭강정
길거리음식경상북도

낭중애사과닭강정

영주365시장 안에서 영주 사과로 만든 소스와 토핑을 활용한 닭강정을 선보이는 사과 특산물 전문 음식점이다. 낭중애사과닭강정은 직접 개발한 사과 소스로 버무린 닭강정에 잘게 썬 사과를 토핑으로 올려 내는 것이 특징으로, 일반 닭강정보다 단맛이 은은하고 새콤한 풍미가 입맛을 돋운다. 순살 닭강정은 소·중·대 세 가지 크기로 판매하며 혼자 방문하는 여행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사과잼이 안쪽에서 달콤하게 퍼지는 사과 찹쌀도너츠와 바삭한 식감의 사과강정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사과 간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포장 후 영주365시장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구학공원에서 피크닉으로 즐기기 좋다. 영주365시장·소수서원·부석사와 연계한 영주 여행 코스로 즐기기 좋다.

대표: 순살반반세트 · 새우&닭강정 반반세트 / 통새우깡정 / 사과찹쌀도너츠 등

밀라플라
카페경상북도

밀라플라

대문에 사과 그림이 그려진 주택가 골목 안, 마당에 텐트가 놓인 작은 캠핑장 같은 분위기의 영주 사과 특화 카페다. 밀라플라는 영주 사과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계절에 관계없이 선보이는 카페로, 아메리카노에 사과의 산뜻한 풍미를 더한 애플리카노와 사과 모양으로 구워낸 사과버터쿠키·애플크럼블쿠키가 대표 메뉴다. 입구 진열대에는 사과 모양의 인형·가방·그립톡·컵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실내에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좌식 테이블과 창가 자리가 함께 마련되어 있으며, 여름 햇살이 비치는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느긋한 오후를 즐기기 좋다.

대표: 애플리카노 · 애플라떼 / 크림 시그니처 / 애플 크럼블쿠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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