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맛집 209페이지
총 13,430개의 맛집 중 209페이지입니다.

무드빌리지
부여 한옥 카페 무드빌리지는 전통 한옥의 품격을 그대로 지키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완성한 카페이다. 아름다운 한옥 건축으로 고즈넉한 분위기가 풍겨 포토 스폿으로 인기가 좋다. 또한 소나무 향이 퍼지는 마당 너머로 부여 부소산성 북쪽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특별한 장소이다. 준비된 메뉴로는 수제 바닐라빈 라테와 흑임자 크림 라테, 오미자차, 다양한 디저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인근 여행 명소로는 궁남지, 정림사지, 부여국립박물관 등이 있다.
대표: 수제 바닐라빈라떼 · 흑임자크림라떼 / 오미자차 / 라떼슈페너 등
한옥카페 선운각
카페 선운각은 우이신설선 북한산 우이역 2번 출구 인근 도선사 방향에 있는 한옥 카페이다. 이곳은 북한산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조선왕조의 왕궁을 제외하고는 서울에서 가장 큰 민간 한옥으로 고 현대 정주영 회장이 지었다고 한다. 이곳은 본래 한옥 웨딩과 방송 촬영지로만 사용되어오다가 카페로 개방했다. 커피를 주문하러 가는 통로에는 한옥 카페의 사계절 풍경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카페에는 오래된 큰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여름철 야외에 앉아있어도 덥지 않다. 우이역에서는 걸어서 20분 정도가 걸리며 주차장은 이용료가 있다.
대표: 히비스커스청 에이드 · 밀크티 / 대추차 / 크림치즈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등

청하누
청하누는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한 한우구이 전문점으로 청송영양축산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청송영양한우를 유통 및 판매하며 친환경농축산물판매장과 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 무인카페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대표: 청하누 사과양념구이 · 기본상차림 / 육회비빔밥 / 차돌박이 된장찌개 / 물냉면 등

팔팔식당
팔팔식당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신촌리에 있는 닭요리 전문점이다.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닭불백숙이며 닭백숙, 닭불고기, 닭날개, 닭봉 등도 맛볼 수 있다. 평일에는 예약받지만 주말에는 예약이 되지 않는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동청송, 영양 IC에 가깝고 인근에 신촌약수탕,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청송구과상유문암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수월하다.
대표: 닭불백숙 · 닭백숙 / 닭불고기 / 닭날개 등

비스타 워커힐 서울 피자힐
비스타 워커힐 서울 피자힐은 강변북로 구리 방향 광장사거리 워커힐리조트에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피자 레스토랑이라는 특징이 있다. 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피자집은 한강을 볼 수 있는 유명호텔 레스토랑이다. 오븐에 직접 구워 피자와 파스타를 낸다. 대표 인기 피자 가격은 일반 피자의 두 배격이다. 인기 메뉴는 콰트로 피자, 콤비네이션피자다. 콰트로피자는 4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인기고 6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세이스피자도 있다. 레스토랑은 세기의 건축가 김수근의 대표 작품이기도 하다. 자동차가 아닌 지하철 2호선이나 5호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건물 1층 키오스크에서 대기 예약을 하면 순서를 기다려 입장한다. 피자를 포장하면 20% 할인 혜택이 있다. 멀지 않은 곳에 아차산 생태공원이 있다.
대표: 콤비네이션 피자 · 한우불고기 피자 / 모듬 해산물 피자 / 마르게리따 피자 등

비비비
비비비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가증리에 있다. 대표메뉴는 견과류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묵직한 단맛을 가진 엘카미노다. 이 밖에 베리류의 상큼한 산미와 밀크초콜릿의 달콤함을 지닌 다이애나 등 각종 음료도 맛볼 수 있다. 정식 휴무는 월요일이지만, 결혼식 등으로 인한 대관 시 휴무이므로 방문 전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부여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구드래나루터선착장, 세계문화유산 부여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이 있다.
대표: 엘카미노 · 아메리카노 / 레몬에이드 / 블루베리스무디 / 르뱅 쿠키 등

신토불이 떡볶이 본점
신토불이떡볶이 본점은 아차산역 1번 출구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 항상 줄 서서 먹는 집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대표 음식은 물론 떡볶이다. 주재료인 떡살은 두툼하고 쫄깃해 식감이 좋고 양은 푸짐하다. 이곳 떡볶이는 처음엔 달콤하다가 매콤해지면서 중독성을 띠는 맛이다. 원래도 유명했지만 한 방송에서 여배우가 좋아하는 떡볶이집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서울어린이 대공원이나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들러서 즐기기 좋다. 주차시설은 따로 없지만 지하철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대표: 떡볶이 · 만두 / 어묵 / 핫도그 등

인디안참숯구이
인디언참숯구이는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에 있다. 대표 메뉴는 국내산 암퇘지를 두께 1.8㎜로 손질한 허브삼겹살이다. 육질이 단단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봄에는 미나리를 곁들여 먹으면 또 다른 별미다. 이밖에 솔잎을 숙성해 만든 특제 소스에 이틀간 절인 솔잎숙성 왕갈비, 23가지 한약재를 넣고 고온 압력으로 푹 곤 능이한방백숙, 미니촌두부 등도 맛볼 수 있다. 다부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팔공산도립공원, 동산계곡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대표: 솔잎숙성왕갈비 · 한우육회물회 / 허브숙성삼겹살 / 금산인삼마늘삼계탕 등

소담돈까스
소담 돈까스는 충청남도 부여군 내산면에 위치하고 있는 돈가스 전문점이다. 이곳은 예약 손님 우선제로 운영이 되며, 영업시간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로 짧지만 다시 찾고 싶을 만큼 저렴하고 양이 많다. 매장 내부는 입식과 좌식좌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메뉴는 소담 돈가스이며 그 외에 매운 돈가스, 치즈돈가스, 꿀피자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메뉴 주문 시 밑반찬으로 깍두기와 단무지무침, 미소 된장국이 나온다. 바삭하게 튀겨내서 소스를 듬뿍 얹은 기본에 충실한 경양식 돈가스를 맛볼 수 있어 현지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대표: 소담돈까스 · 매운돈까스 / 임실치즈돈까스 / 꿀피자

인어브리즈
인어브리즈는 팔공산으로 올라가는 초입에 위치한 카페이다. 자연을 그대로 보존한 힐링 카페로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실내와 실외, 루프탑 등 다양한 좌석이 구비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소형견 동반도 가능하다. 또 키즈존과 노키즈존으로 구별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전자동 기계로 내린 브루잉 커피이다.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빵, 다양한 샌드위치 및 브런치가 준비되어 있디. 매달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여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대표: 인어브런치 · 아보카도스무디 / 불고기버섯파스타 / 모카숲라떼 / 블루베리리얼요거트 등

레이크야드
레이크야드는 충청남도 서산시 온석동에 있다. 온석지라는 저수지 인근에 터를 잡은 덕분에 저수지는 물론 인근 논과 밭 등 평화로운 시골의 풍경을 감상하며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커피메이다. 이 밖에 수제 자몽차, 계절 음료, 레야 녹차라테, 패션후르츠 에이드 등도 맛볼 수 있다. 서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중앙호수공원, 서산동문동오층석탑이 있다.
대표: 핸드드립 · 단호박라떼 / 블루레몬에이드 / 아메리카노 등

감동식당
감동식당은 노원역 10번 출구 인근에 있는 등갈비맛집이다. 감동식당은 두 청년 대표가 ‘밥을 먹는 식당’을 넘어 작은 감동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감동식당이라 지었다. 노원역 10번 출구로 나와 온곡중학교 방면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감동식당에 도착한다. 주메뉴는 매콤한 등갈비찜이다. 등갈비찜과 황제꼬소밥, 봉평메밀전 세트는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매일 200인분만 한정 판매한다. 2021년에 등갈비 21톤, 9만 3천 인분을 판매했다. 주변에 불암산, 노원 천문우주과학관, 북서울 미술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대표: 화산 등갈비찜 · 오감만족세트 / 서윤식 제철나무밥 / 통새우마늘 등갈비찜 / 감동등갈비찜 등

커피플라워
2007년 유럽보다 더 맛있는 커피를 만들자는 목표로 문을 연 카페이다. 건물 외벽에 眞(참진), 良(어질 양) 好(좋을 호)를 새겨 ‘참 좋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약재 재료인 두충나무 숲의 공간이 특별하고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이 자라는 정원이 아름답다. 정원 가운데의 두 그루의 은행나무 아래에 자연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을 마련해 뒀다. 내부 인테리어 역시 아기자기한 소품과 다양한 디자인의 테이블을 갖춰 사진 남기기에도 좋다. 정원을 산책을 힐링할 수 있는 진주 대형 카페이다.
대표: 핸드드립커피 · 에스프레소 / 원두 / 커피플라워 와플 / 무화과 케이크 / 무화과 와플 등

그라운드헤븐
요즈음 카페의 변신은 무서울 정도이다. 대형화 추세와 정원카페가 트렌드이다. 이 두 가지를 정확히 갖춘 곳이 그라운드헤븐이다. 군더더기 없이 단정하게 지어진 건축물과 잔디밭이 인상적이고 간결하게 정돈된 실내인테리어와 가구들은 이곳을 돋보이게 하는 완결판이다. 넓은 실내 구석구석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되고 있다. 한쪽 구석에서 차를 마시면서 수다를 떨어도 좋고 차분히 책을 봐도 어울리는 곳이다. 이곳을 떠나기 전 실내외 여기저기를 둘러보는 재미도 잊지 않았으면 하는 곳이다.
대표: 아메리카노 · 카페라떼 / 케인슈가라떼 / 샷말차라떼 / 쿠키칩스무디 등

커피농장 산티아고 본점
최근 고흥이 남도의 따뜻한 해안가에 있는 특성을 살려 커피농장을 겸하는 카페들이 몇 군데 운영되고 있다. 그중 커피농장 산티아고는 직접 재배한 커피로 고흥커피라는 메뉴를 판매하며 직접 로스팅한 세계의 다양한 커피를 서비스하고 있다. 그리고 바로 옆의 커피를 재배하는 농장을 방문하여 커피의 하얀 꽃이나 익어가는 커피체리의 빨간 모습을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곳이다. 이외에도 핸드드립 체험, 로스팅 체험, 초/중/고 원예 체험, 진로 현장 체험과 방과 후 동아리 활동 등을 할 수 있다.
대표: 로투스 크로플 · 시나몬 크림라떼 / 고흥커피 / 카페 콘 피넛 등

신의주찹쌀순대
신의주찹쌀순대는 1995년부터 청담동에서 영업을 이어왔다.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을 하며 대표메뉴인 순대국밥에 사용되는 사골육수와 순대 등의 메뉴를 직접 만들어 잡냄새가 없고 더욱 담백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새우젓을 넣어 하얗게 즐겨도 좋고 다진양념을 넣어도 맛이 좋다. 순대는 찹쌀이 가득하여 쫄깃쫄깃한 맛의 순대를 맛볼 수 있다. 메뉴 주문 시 기본 찬으로는 순대와 잘 어울리는 깍두기와 무생채, 새우젓, 고추와 양파, 소금, 쌈장이 준비된다. 신의주 정식은 순대국밥과 수육, 순대가 함께 제공되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샤이니 멤버 키와 민호가 연습생 시절부터 스케줄이 끝나면 먹곤 했다던 소울푸드로 꼽은 순대국밥 집으로 단골손님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의 방문 또한 끊이지 않는다.
대표: 신의주정식 · 순대국밥 / 진국밥 / 물냉면 등

카페호시담
호시담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자연의 풍경, 카페의 건축물과 조경, 음료의 충실함을 꼽는다. 제일 먼저 카페 주차장에 내리면 용추산 자락의 중턱쯤 되는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압권이다. 멀리 보이는 무등산과 추월산의 풍경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순간순간 느낄 수 있다. 그다음에는 카페로 이어지는 잔디밭과 노출콘크리트 담벼락, 그리고 자갈을 깐 계단식 수조가 마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갤러리를 방문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실내에 들어서면 통창의 시원한 개방감이 한없이 밖을 응시하게 한다.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크림 라테가 옆에 있으면 한없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대표: 크림라떼 · 아메리카노 / 아몬드바나나주스 / 유기농 코코아 등

까망감
담양읍내에서 담양댐을 지나 담양호를 끼고 굽이굽이 달리다 보면 한적한 곳에 까망감을 만나게 된다. 카페 까망감은 한국 전통 재래종인 먹감을 모티브로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카페 앞마당의 먹감을 직접 따고, 깎고, 말려 만든 곶감을 내어준다. 이외에도 요거트, 과일청, 디저트 모두 수제로 만들어 메뉴로 제공된다. 온전한 쉼을 가지는 공간과 음식을 나누고자 하는 정신을 보여 준다. 야외 테라스가 잘 갖추어진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과 동반도 가능하다.
대표: 홍시케이크 · 홍시푸딩 / 까망스페너 / 월계딸기라떼 등

대사랑 운수대통밥
담양을 찾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죽녹원은 큰 대나무로 덮인 숲이다. 담양을 상징하는 대나무는 관광자원이면서 먹거리(죽순)로도 이용된다. 거기다 그릇(대나무밥의 통)의 역할까지 하는 쓰임새가 많은 식물이다. 한편 담양의 대표 음식은 떡갈비를 꼽는다. 이 셋을 모두 충족시키는 식당이 바로 이곳이다. 죽녹원과 가깝고 대통 밥과 죽순 음식, 여기다 떡갈비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인근에 담양관방제림, 죽녹원, 채상장전시관, 영산강문화공원 등이 있다.
대표: 운수대통밥 · 한돈떡갈비 / 한우떡갈비 / 죽순회무침 등

담양밤부리
담양밤부리는 40년을 대나무와 함께해 온 가족들이 만든 카페로 담양 죽녹원 후문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이다. 죽녹원 후문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있다. 죽녹원 구경 후에 휴식 공간을 찾고 싶을 때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이곳을 찾으면 좋다. 넓고 쾌적해서 힐링의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나무의 고장 담양답게 죽염 라테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나무의 나이테를 닮아서 나이테케이크로 불리는 바우쿠헨도 이곳의 인기 메뉴이다.
대표: 죽녹원 죽염라떼 · 밤부에이드 / 수제생돈까스 / 빠네크림새우파스타 등

마벨리에
마벨리에 평촌점은 평촌 중앙공원 건너편에 있는 뷔페이다. 건물 내부가 굉장히 넓어서 여유로운 공간감을 준다. 크기별로 많은 내실이 갖추어져 있어서 돌잔치나 가족 행사모임, 연회모임 하기 좋다. 입구에 포토존이 있어 입장부터 사진 찍는 즐거움이 있다. 20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정갈하고 신선한 맛으로 준비되어 있어 식사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음식점 건너편에 평촌중앙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대표: 뷔페

소바집 본점
요즈음 담양 국수거리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평범한 잔치국수, 비빔국수에서 좀 더 다양한 재료(댓잎, 우리 밀)를 활용한 국수까지 다양해졌다. 그중 결이 확실히 다르다고 할 만한 집이 이곳 소바집이다. 가다랑어 육수와 메밀면을 직접 뽑아내기에 기존 국숫집과는 확실히 구분된다. 사장님은 일본에서 들여온 기계를 보여주며 국내에 두 대밖에 없는 비싼 거라고 자랑한다. 더울 때는 시원한 냉육수에 메일 한 판을, 따끈한 것이 필요할 때는 온 메밀국수로 여행의 기분을 한층 더 낼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마른모밀 · 모밀국수 / 냉모밀 / 모밀막국수 등

만복순대국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에 있는 순댓국집이다. 노포 맛집 느낌의 외관은 소박하다. 순대국밥은 잡내 없이 짙고 뒷맛이 깔끔하다. 순대와 다양한 돼지 부위의 고기들이 골고루 푸짐하게 들어있다. 국물은 기존에 알고 있던 뽀얀 색이 아닌 연한 갈색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하나의 인기 메뉴인 순대는 당면이 아닌 고기와 야채로 알차게 채워져 있어 순대국밥과 함께 주문하여 먹는 손님이 많다. 순댓국에 넣는 들깻가루가 독특한데, 이는 들깻가루를 한번 볶은 후에 곱게 갈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더욱 고소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대표: 순대국 · 순대

에트글라스
담양댐 아래에는 최근 카페와 식당들이 하나씩 생겨나고 있다. 그 중 에트글라스는 탁 트인 넓은 실내와 야외 테라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미국식 지붕이 있는 단층으로 지어진 건물과 큰 나무의 가로수를 심고, 그사이에 돌을 깔아서 만든 야외공간이 인상적이다. 실내는 통으로 틔운 느낌인데 벽이 거의 없어서 시야가 시원하다. 창가에 앉아서 댐에서 흘러온 물을 바라보는 소위 물멍을 하는 것도 이곳을 즐기는 방법의 하나이다. 상큼달콤한 맛이 일품인 유자에이드 등 음료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 Ett 라떼 · 아메리카노 / 카페라떼 / 바닐라빈라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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