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맛집 174페이지
총 13,430개의 맛집 중 174페이지입니다.

에메랄드그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위치한 카페로 칠곡 저수지와 가깝다. 창가에서 바라보는 호수 뷰, 야외에서 보는 호수 뷰, 2층 옥상에서 보는 호수 뷰, 3층 루프탑에서 보는 호수 뷰 등 거의 모든 곳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다, 카페 어디서 사진 찍든 SNS에 올릴 수 있는 인생 한 컷이 된다. 단, 2층과 3층은 노키즈 존이다. 저수지 주변으로 산책하기도 좋다.
대표: 에메랄드밀크티 · 아메리카노 / 바닐라라떼 /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등
면뽑는선생 만두빚는아내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면뽑는선생만두빚는아내는 제주산 한우 양지와 아롱사태만 사용한 수육, 그리고 제주산 돼지고기로 빚은 만두를 사용하는 만두전골 전문점이다. 만두 위에 고기, 버섯 등이 올라간 한우수육버섯만두전골이 인기 메뉴다. 또 다른 메뉴로는 손만둣국, 한우사골만둣국 등이 있다. 전골 위에 올라간 수육은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며 만두 역시 직접 빚은 손만두로 감칠맛이 느껴진다. 만두를 다 먹은 후에는 직접 뽑은 생면을 넣어 먹는데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대표: 한우수육만두전골 · 손만둣국 / 사골만둣국 / 떡만둣국 등

버드나무집
함덕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버드나무집은 손칼국수로 유명한 맛집이다. 메뉴는 해물손칼국수, 매생이손칼국수, 들깨칼국수가 있으며, 한 테이블당 한 메뉴로 통일하여 주문을 받고 있다. 이곳의 특징은 손으로 반죽한 얇고 넓은 칼국수 면과 싱싱한 해물로 우려낸 육수다.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덕분에 해장하기 위해 찾아오는 단골들이 많다. 청양고추가 들어간 다진 양념으로 맵기도 조절할 수 있어 얼큰하게 즐기고 싶다면 요청하면 된다.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 5시다.
대표: 해물손칼국수 · 매생이굴손칼국수 / 들깨손칼국수

선흘곶
선흘곶은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한식집이다. 입구를 들어서면 주인장의 손길이 닿은 정겨운 느낌의 내부와 오밀조밀하게 꾸며놓은 넓은 정원이 손님들을 반긴다. 제주에서 나는 식자재로 만든 건강한 쌈밥이 이 집의 주력 메뉴다. 반찬이 풍성하게 차려지고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돔베 고기와 고등어구이, 그리고 쌈 채소가 나온다. 쌈에 고등어와 돔베 고기를 올리고, 양념과 함께 싸서 먹으면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표: 쌈밥 정식

안녕협재씨
안녕협재씨는 협재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비빔밥 전문점이다. 햇볕이 들어오게 창을 내어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이며, 직원들도 친절하다. 이곳은 딱새우비빔밥, 돌문어비빔밥, 통전복내장비빔밥, 돔베고기 등의 메뉴를 팔고 있다. 세트메뉴가 있어서 일행이 있다면 가성비 좋게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1, 2층 공간이 있는데 2층에는 저 멀리 협재 바다가 보인다. 돌문어 비빔밥은 문어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 눈으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기름기가 없는 돔베고기는 묵은지랑 함께 나온다.
대표: 딱새우장비빔밥 · 통전복내장비빔밥 / 돌문어장비빔밥 / 도마한판(수육) 등

한림칼국수 제주본점
한림칼국수 제주 본점은 협재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칼국수 전문점으로,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오며 많은 단골을 만든 전통 맛집이다. 푸짐하고 가성비가 좋으며 아침 식사도 가능해서 아침부터 많은 손님이 찾는다. 메뉴는 4가지로 보말칼국수, 영양보말죽, 고기칼국수, 매생이바당전등이 있다. 대표 메뉴인 보말칼국수는 매생이가 들어간 덕에 걸쭉하며, 국물이 가볍지 않아 한 그릇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진다.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어 먹어도 좋다.
대표: 보말칼국수 · 영양보말죽 / 고기칼국수 / 매생이바당전 등

협재 수우동
제주 한림읍에 자리한 협재 수우동은 금능해수욕장과 가까이 있는 일식집이다. 제주의 정겨움이 묻어나는 아담한 돌담 집 사이에 연두색으로 칠한 작은 가게가 나오는데, 바로 수요미식회에도 출연한 수우동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탁 트인 풍경 너머로 바다가 한눈에 담겨 먹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재미도 있다. 메뉴는 온우동과 냉우동, 돈가스 등이 있다. 대표 메뉴는 자작냉우동이다. 레몬즙을 뿌리고 무와 쪽파, 덴카츠를 면과 육수에 함께 섞어 먹으면 된다. 탱탱한 면과 깔끔한 육수가 잘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낸다.
대표: 자작냉우동 · 비빔냉우동 / 핑거돈가스정식 / 둥글넙적 어묵우동 등

하우스베이커리
양평 나들잇길에 들리면 좋은 한옥 감성 카페이다. 프랑스와 영국식 베이커리의 장점만을 살린 당일 구운 빵을 판매하고 있다. 캐나다와 호주 그리고 프랑스산 유기농 밀가루와 무염 버터만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인의 체질에 맞게 밀의 비율을 줄이고 소화에 좋은 곡물의 비율을 70% 이상으로 높인 건강식이다. 실내는 심플한 감성 디자인이고 야외 테라스는 널찍한 공간에 좌석 간격이 넓어 인기가 있다. 넓은 마당이 있어 어린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고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대표: 리얼망고스무디 · 소복소복 / 망고 크로와상 /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등

유유차적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카페이다. 주차를 마치고 들어서면 잘 관리된 잔디 정원이 반긴다. 방문하는 사람 모두가 사진기를 꺼내 들 만큼 사계절 모두 아름답다. 해가 지는 시간에 방문하면 멋진 노을도 만날 수 있다. 커피류는 기본이고 꽃차, 홍차 등 차 종류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실내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잘 배치해 놓았고 넓은 창으로 정원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 옛 찻상에서 꽃차, 유자 비트차, 말차 양갱, 금귤 정과를 놓고 앉으면 전통찻집에 와 있는 착각이 든다. 카페 가까운 곳에 안성팜랜드가 있다.
대표: 루이보스 바닐라 밀크티 · 산목련 한송이 꽃차 / 밤양갱 / 금귤정과 등
오롯이꽃
청정지역 가평에서 직접 기른 꽃으로 농약이나 살충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화학 첨가제 없이 만든 유기농 꽃차 전문점이다. 순수한 꽃 차와 베리에이션 꽃 차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2시간 동안 4코스로 진행되는 겨울꽃 티 코스 이용 시 꽃 차를 10% 할인하여 구입할 수 있다. 오롯이 꽃의 꽃 차와 가평 과일을 이용한 나만의 블렌딩 꽃 차를 만드는 꽃차 블렌딩 클래스도 있다. 블렌딩 한 꽃 차를 티백과 포장 용기에 담아 갈 수 있다.
대표: 꽃떡쌈 · 라벤더레몬에이드 / 아이스장미 / 아메리카노 등

문릿
양평 문릿은 강원도와 서울을 오가는 길목에 있는 카페다. 넓은 야외 정원과 계곡 뷰, 그리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낮에는 넓은 정원을 저녁에는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마당이 있는 정원은 하늘을 가려주는 천막이 있고, 천막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잘 어울리는 감성 공간이다. 정원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고 마당 한쪽으로는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계곡 쪽에는 온실&계곡 자리가 있다. 이곳은 어린이와 반려견을 동반할 수 없다. 2인 전용 공간으로 조용하고 편안하게 계곡 뷰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다.
대표: 얼그레이케이크 · 딥초콜릿케이크 / 클래식스콘 / 블루베리치즈케이크 등

청류재커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카페이다. 좁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도착할 수 있는 카페로 커다란 나무와 넓은 잔디가 인상적인 곳이다, 실내 의자에 앉아 창밖으로 보이는 잔디 정원과 나무들을 바라보며 편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커피 종류와 차 종류가 준비돼 있다. 카페 가까운 곳에 청류재 식물원이 있고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이다.
대표: 폭탄카스테라 · 흑임자크림 카페라테 / 남해쑥라테 / 유자민트티 등

이디알베이커리카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위치한 카페이다. 상호가 Eat Drink Rest의 앞 글자를 따서 E.D.R.이다. 2층 건물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1층과 2층이 홀이다. 1층에는 주문하는 곳과 베이커리가 진열되어 있고 초록 식물을 즐길 수 있는 좌석 간의 간격이 넓은 테이블이 있다. 2층에는 사방이 넓은 유리창으로 어디서나 외부 자연 풍경을 볼 수 있다. 1, 2층 모두 야외공간이 있다. 쿠키, 케이크, 마늘 바게트, 찰떡콩빵, 토마토 바질 데니시, 먹물 우유크림빵, 당근 조림빵 등 다양한 빵과 디저트가 준비돼있다.
대표: 오렌지 스트레이트 · 오렌지 브뤠베 / 아메리카노 / 카페라떼 등

설봉돼지국밥 본점
설봉돼지국밥의 국물은 걸쭉하리만큼 진하다. 24시간 돼지 뼈와 고기를 우려낸 그 맛은 깊고 진하며, 뜨겁게 끓어오른 국물 속에는 파와 부추가 함께 들어 있어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거의 없고, 시원함과 개운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런 맛 때문에 이곳의 돼지국밥은 부산 돼지국밥 맛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돼지국밥 외에도 김에 싸서 먹는 수육 백반 또한 인기가 많다. 굴이 들어간 칼칼한 김치와 수육을 넣고 김에 싸서 먹는데 부드러운 고기와 아삭한 김치의 식감, 씹을수록 고소한 김 특유의 향기가 조화를 이루는 맛이 일품이다. 밀양 설봉돼지국밥은 오래된 기와집을 식당으로 개조해 운영하고 있으며 창원과 부산에 있는 분점에 비해 외관상 화려함은 떨어지지만, 이제는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옛집에서 국밥을 가족들과 둘러앉아 먹는 진득한 향수가 남아있다.
대표: 돼지국밥 · 수육백반 / 돼지수육 / 순대 등

사자평명물식당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에 있는 사자평 명물식당은 엄계 백숙과 산채비빔밥 등으로 이름난 곳으로, 옛집을 개조해 토속적인 느낌이 잘 살아 있는 식당이다. 이곳에서 음식을 먹다 보면 마치 어린 시절 시골집에서 할머니가 손수 차려주신 밥상을 대하는 것 같은 착각과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엄나무를 넣고 푹 고운 엄계 백숙은 뜨거운 뚝배기에 나오는 백숙과 달리 큰 접시에 담겨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집의 정식은 산나물 등 10가지 밑반찬과 장아찌, 구수하고 짭조름한 된장찌개 등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밥도둑이라 부르고 싶을 만큼 중독성 있는 맛이다. 이 밖에도 산나물로 부친 산나물전은 풋풋함과 고소한 맛,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뤄 마음까지 기분 좋게 한다. 기타 메뉴로 옻닭, 닭볶음탕, 오리백숙, 오리불고기가 있고 직접 만든 반찬과 농산물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엄계백숙 · 옻닭 / 닭도리탕 / 오리백숙 등

카페아치
카페 아치는 수제 구움 과자와 디저트 수제 청을 대표로 하는 카페이다. 2층 단독 건물로 이루어진 건물로 밝은 채광을 최대한 살려서 환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카페 이름처럼 실내 공간이 아치형으로 꾸며져 있다. 아치의 둥근 형태가 전체적으로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1층 커피 바는 외벽과 커피 바, 커피머신 등을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하여 통창을 통한 자연 채광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1층 안쪽은 창이 없는 대신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조명과 소품들로 현대식 감각의 인테리어 분위기를 보여준다. 2층은 옹기종기 모일 수 있는 여러 테이블이 있다. 3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채광이 좋고 카페 주변의 풍경을 두루두루 구경할 수 있다.
대표: 소금빵 플래터 · 루꼴라피자 / 페퍼로니 피자 / 베이컨크림 파스타 등
카페트로이
야외 수영장, 온수풀,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구비되어 있는 카페&레스토랑이다. 글라스 룸, 캐노피 룸, 플로팅 룸, 방갈로, 썬 배드, 파라솔, 일반 테이블석 등 다양한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 음료와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음식 걱정 없이 아이들과 편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성수기와 주말에는 이용객이 많으므로 미리 시설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금은모래강변 놀이터와 여주 곤충 박물관, 예크생물원,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등이 가까이 있어 당일 여행 코스로 이용할 수 있다.
대표: 아메리카노 · 돌체라떼 / 청포도에이드 / 자몽티 / 카레덮밥 / 파스타 / 돈까스 등

다강
밀양 다강은 비빔밥과 수제비, 전을 판매하고 있는 한식당이다. 비빔밥은 옹기에 밥과 여러 채소를 담고 고추장을 더해 투박하면서도 정갈한 맛을 낸다. 부추전과 감자전은 주문 즉시 부쳐 바삭하고 고소해 인기다. 주인장이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든 대추차와 오미자차 같은 전통차도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정원도 아름다워 음식, 차, 분위기 모두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여유롭게 머물며 식사와 차를 즐기기 좋은 공간이라 여행객과 지역 주민 모두 꾸준히 찾고있다.
대표: 비빔밥 · 부추전 / 감자전 / 수제비 등

카페우즈
여주 아울렛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예쁜 카페이다. 아치형으로 된 입구 문은 처음부터 색다른 느낌을 준다. 2인석과 4인석 또는 다인용 소파, 그리고 장 테이블 좌석 등이 있어 일행 수에 따라 좌석을 선택하여 이용하기 좋다. 창이 커서 창밖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창가 자리가 인기가 많다. 실내에 예쁜 분위기의 인테리어뿐 아니라 멋진 야외 정원도 있어 누구나 쉬어 가기 좋은 곳이다. 황학산 수목원도 가까이 있어 여주 나들이 길에 들러 보기 좋은 카페이다.
대표: 아메리카노 · 플랫화이트 / 약과쿠키 / 망고생크림케이크 / 오렌지 착즙 주스 등

연양정원
여주 금은모래강변 유원지 바로 앞에 있는 카페이다. 커피나 음료뿐 아니라 다양한 브런치, 디저트,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고 있다. 현대적이면서도 레트로한 분위기가 독특하고 이색적인 분위기이다. 실내는 소파로 되어 있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다. 프라이빗하게 보낼 수 있는 공간도 잘 갖추어져 있어 주변으로부터 독립적인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어 쾌적하게 차를 마실 수 있다. 야외 한쪽에는 흡연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대표: 언양토스트 · 아인슈페너 / 아메리카노 / 오므라이스 / 김치볶음밥 / 크림파스타 등

33호할머니칼국수
33호 할머니 칼국수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점이다.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일품으로 바지락칼국수, 얼큰 버섯칼국수, 해물칼국수 3종류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칼국수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두툼한 해물파전도 인기이다. 직접 담근 김치는 시원하고 맛있어 칼국수와 잘 어울리며 동동주를 무한으로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주차 걱정이 없다.
대표: 깐바지락칼국수 · 얼큰버섯칼국수 / 해물칼국수 / 해물파전 등

할매홍릉불고기
할매홍릉불고기는 국물 없이 팬에 볶아 먹는 이색적인 불고기로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이곳의 대표메뉴 돼지 파불고기는 기름종이를 깐 무쇠 프라이팬에 파와 함께 버무리듯 굽는 것이 특징이다. 생고기 삼겹살과 목살을 함께 쓰며 간장 등 열 두가지의 재료로 만든 소스가 맛을 완성하는 비법이며 고기에 파를 먼저 올리지 않는 이유는 재료가 익는 과정에서 채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파가 익으면서 단맛과 고소함이 더욱 풍부해지고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기 때문에 더 맛있는 이색적인 불고기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돼지 파불고기 · 소등심파불고기

소문난수산국수
밀양의 소문난수산국수는 국수전문점이다. 70년 전통의 국숫집으로 기계와 수작업을 병행하는 전통방식으로 국수를 뽑고 자연 건조방식으로 건조하여 윤기가 돌고 뜨거운 육수 속에서도 쉽게 불지 않고 쫄깃하게 면발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육개장 국수, 육개장 4가지가 전부로 물국수는 진하고 깔끔한 멸치육수에 김 가루와 참깨, 양념장으로 맛을 내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비빔국수는 한 달간 숙성시킨 양념장이 특징으로 아삭한 오이와 잘게 찢은 상추, 김 가루 등을 넣고 함께 비벼 먹으면 매콤 달콤한 맛이 중독적이다.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육개장 국수는 푹 고운 한우 사골 육수에 고사리, 숙주, 파, 계란, 편육 등을 넣은 국수로 첫맛은 얼큰하고 뒷맛은 개운함이 잘 살아있다.
대표: 물국수 · 비빔국수 / 육개장국수 / 육개장밥 등

벅수다찌(벅수실비)
다찌는 경상도 방언으로 ‘다 있지’라는 뜻과 일본의 서서 마시는 술집을 가리키는 다치노미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는데, 술을 시키면 안주는 제철 재료로 푸짐하게 나오는 식당을 가리킨다. 이런 방식의 주점들을 사천은 실비집, 마산은 통술집, 통영은 다찌나 실비라고 한다. 일단 자리에 앉으면 기본으로 기본 반찬이 한 상 차려진다. 모둠 해물, 부침개까지 푸짐하다. 그리고 생선회, 생선구이는 물론이고 살짝 얼린 간장게장, 철에 따라 석화구이, 멍게, 해삼, 전복, 굴찜 등이 나오기도 하고,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에 간혹 고구마나 양배추 같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까지 푸짐하고 다채롭다. 마지막으로 밥과 시래깃국이나 된장국까지 나오는데, 처음 가는 관광객은 대부분은 먹다가 남기고 나와 나중에 아쉬워하곤 한다. 식사 겸 술자리로 방문을 하는 것이 다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대표: 다찌 · [점심특선] 물회 / [점심특선] 멍게비빔밥/ [점심특선] 통영전통나물비빔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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