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맛집 15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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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니걱정
끄니걱정은 정남진 토요시장길에 위치한 장흥삼합 맛집이다. 장흥삼합은 한우와 키조개 관자, 표고버섯을 함께 구워 먹는 음식으로 일반 음식점과 다르게 바로 옆 정육점에서 한우를 구매한 후 이곳에서 파는 키조개 관자와 표고버섯과 함께 구워 먹는 시스템이다. 삼합 상차림에 나오는 반찬은 깔끔하고 가짓수도 많다. 삼합 이외에도 한우 돌판 비빔밥, 한우 버섯전골도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 육회비빔밥을 주문하면 새로 차려진 반찬이 또 나온다. 또한 표고버섯과 두부, 호박, 양파가 가득 들어 있는 청국장, 바다 향 가득한 매생이탕과 매생이 떡국도 인기 있는 메뉴이다.
대표: 한우돌판비빔밥 · 한우버섯전골 / 한우육개장 / 육회비빔밥 등

궁평의 하루
궁평의 하루는 바지락칼국수와 해물파전이 유명한 한식당이다. 바지락이 통통하고 국물이 시원한 칼국수와 바삭한 해물파전이 인기 메뉴이다. 가게는 궁평항 초입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주차장이 가까워 편리하다. 내부에는 20개 정도의 테이블과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단체 방문에도 적합하다.
대표: 바지락칼국수 · 해물파전

골목집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골목집은 다양한 채널에 소개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오리고기 맛집이다. 잡내 없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 오리기름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고소함은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오리기름에 볶아지는 볶음밥은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힘을 가지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회식, 가족모임 등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대표: 오감탕 · 오리야채불고기 / 녹두 반계탕 / 오리랑쭈꾸미 / 생오리로스 / 오리감자탕 등

벙커힐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카페는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웅대하고 빈티지한 인테리어에 멋진 야외 전망과 야경 뷰를 감상할 수 있다. 1층은 빈티지 느낌의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고 2층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그니쳐 메뉴는 브런치 세트 메뉴이다. 미국 텍사스에서 특별 제작한 스모그 핏 그릴을 이용하여 최장 12시간 참나무 장작의 훈연 열로 로스팅한 각종 바비큐가 주재료다. 직접 구운 빵을 이용한 파니니를 비롯한 베이커리 메뉴, 신선한 계절 과일이 듬뿍 들어간 샐러드도 즐길 수 있다. 바리스타가 직접 시연하는 드립 커피를 감상하면서 커피의 진한 향을 체험할 수 있다. 고급 허브티와 각종 음료가 디저트로 함께 제공된다.
대표: 부채살큐브찹스테이크 · 굴라쉬, 화덕피자,샐러드,아메리카노 등

샹배베이커리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위치한 빵집이다. 2020년 방영된 '경이로운 소문' 드라마에 빵을 협찬하여 언론에 소개된 집으로 케이크와 빵이 달지 않아 인기다. 진열된 빵은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위생적이며, 잘 팔리는 빵은 '판매 랭킹 1등'등으로 표시하여 선택에 참고하도록 배려했다. 빵 크기가 큼직하고 가격도 착하다.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경의중앙선 운정역에서 약 1km 거리에 있다.
대표: 조각케이크 · 딸기폭탄케이크 / 기리쉬케이크 / 산딸기케이크 등

전라도밥상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마장호수 인근에 위치한 한식점이다. 2차선 도로에서 바로 건물과 주차장이 보여 찾기 쉽다. 12가지 반찬과 함께 돌솥밥과 된장찌개 등이 정갈하게 나온다. 인기 메뉴로 불고기 정식, 쌈정식, 묵은지 김치찜 등이 있고 상추, 배추 등 종류별로 푸짐하게 제공되는 쌈 채소가 식욕을 돋운다. 다양한 나물류가 있어 시골밥상을 연상케 하고 테이블과 창가에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화분들을 진열해 놓아 시선을 끈다. 식사 후 가까이에 있는 마장호수 주변을 산책해도 좋다
대표: 전라도밥상 · 쌈정식 / 불고기정식 / 묵은지김치찜 등

숑스바베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바비큐 전문점이다. 질 좋은 재료와 신선한 채소만 사용하고 있으며 고기는 참나무 장작으로 30분 이상 초벌구이를 한 뒤 천연효소로 돼지고기의 잡내를 없앤 후 테이블로 제공된다. 등갈비 후식 메뉴로 좋은 콩나물 라면은 스프를 넣지 않고 육수만으로 끓여 짜지 않은 맛이다. 가까운 곳에 파주 프로방스, 헤이리 마을, 신세계 아울렛 등이 있으며 자유로 성동 IC에서 5분 거리에 있다.
대표: 마늘간장 등갈비 · 고추장 등갈비 / 참숯 등갈비 / 마늘간장삼겹살 등

정남진우리한우
정남진장흥토요시장 골목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장흥한우삼합집이 즐비하다. 그 중 정남진우리한우는 정육점과 함께 운영하는 식당으로 장흥삼합에 들어가는 한우와 표고버섯, 키조개 등을 구매해 먹을 수 있다. 정육식당인 만큼 신선한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서 꽃등심, 부챗살, 육회, 등심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이곳의 한우는 1+A 등급으로 육회도 직접 썰어주어 신선한 한우육회를 맛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한우를 구매하여 장흥삼합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대표: 장흥삼합 · 육회무침 등
쉼골전통된장
쉼골전통된장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에 위치한 한식집이다. 50년 이상 된 씨 된장과 장단콩으로 빚어낸 특별한 한식을 맛볼 수 있다. 간장 또한 최소 3년간 발효되어 깊고도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 메뉴로는 전통된장에 청양고추, 버섯, 우렁 등을 넣어 만든 된장정식, 직접 만든 청국장을 넣어 한층 부드럽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 강된장정식, 멸치와 새우젓 등을 넣고 끓여 더욱 깊은 맛을 내는 순두부찌개정식, 차돌박이 깊은 맛을 강조한 차돌된장정식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취향에 맞는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대표: 된장정식 · 강된장정식 / 순두부찌개정식 / 차돌된장전골 등

슬로보트
애월읍에 위치한 슬로 보트는 감귤창고의 형상을 한 아틀리에로 제주의 북쪽 바다 경관과 어울리도록 건축한 멋스러운 카페이다. 천장고가 높은 복층 구조로 되어있는 슬로 보트의 내부는 우드 특유의 따뜻함과 유니크한 인테리어로 꾸며놓아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다. 카페 입구에 들어서면 제주를 주제로 찍은 사진들과 고양이 사진도 볼 수 있다. 제주에서 전시와 책, 커피를 한곳에서 즐기며 한적하고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표: 핸드드립커피 · 유기농 티 / 까눌레 / 뱅쇼 등

알단테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스파게티와 파스타 전문점이다. 샐러드, 파스타, 리소토, 스테이크 등이 인기 메뉴다. 매장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아늑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가족, 연인들이 자주 찾는다. 운정 건강공원이 인접해 있어 식사전후 산책을 하기 좋고 운정 호수 공원과 경의 중앙선 야당역도 가까이 있다.
대표: 할라피뇨 오일 파스타 · 라자냐 / 부라타 치즈 샐러드 / 미나리 명란오일 파스타 등

카페모알보알 제주점
카페모알보알 제주점은 제주 해안도로에 위치한 오션뷰 카페로, 풍경이 아름답고 인테리어가 멋진 곳이다. 필리핀어로 ‘거북이 알’이라는 말로 세부섬의 한 지역명이기도 한 모알보알은 들어가는 순간 필리핀이나 발리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국적으로 꾸며놓은 이곳은 에스닉한 소품들과 라탄 소재의 가구들로 가득 채워져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표: 아메리카노 · 당근케익 / 바스크 치즈 케익 / 콜드브루 등
커피템플
커피 템플은 제주에 위치한 커피 명소로, 슈퍼 클린 에스프레소와 핸드드립 커피의 품질이 뛰어나다. 향긋한 커피와 함께 그림도 보고, 책도 읽고, 산책도 할 수 있다. 제주 여행 시 꼭 가봐야 하는 카페 리스트에 들어가는 커피 템플은 제주 공항과 20분 거리에 위치하여 제주 여행의 시작 또는 마무리를 하기 더없이 좋은 곳이다. 카페 메뉴 중 탠저린이 들어가는 카푸치노와 라테는 감귤 또는 오렌지를 넣어 만드는 커피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으며 원두와 드립 백, 필기구도 판매하고 있어 선물하기도 좋다.
대표: 슈퍼 클린 에스프레소 · 텐저린 라떼 / 오렌지 쉬폰 커피 / 브루잉 커피 등

왜목마을 태공수산횟집
왜목마을의 바닷가에 자리한 태공수산은 박속낙지탕을 잘하는 맛집이다. 무 대신 박으로 국물 맛을 낸 박속낙지탕은 냄비에 박을 넉넉히 깔고, 미나리, 배추, 파, 양파 등의 채소로 풍부한 국물 맛을 내 팔팔 끓인 후 싱싱한 산 낙지를 넣어 먹는다. 낙지는 샤부샤부 하듯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부드러운 맛에 마음이 사르르 녹는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박의 맛이 녹아들어 있는 국물 맛이 인상적이다. 회를 주문하면 밑반찬이 30가지 이상 나오는데 멍게, 돌멍게, 해삼, 개불, 전복, 키조개 관자, 산 낙지, 초밥, 꽁치구이 등이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나온다. 회는 우럭, 도미, 농어, 노래미와 등이 있고, 자연산으로는 광어, 감성돔, 도다리도 맛볼 수 있다. 더욱 가볍게 먹고 싶다면 새우, 가리비, 바지락, 낙지 등이 듬뿍 들어가 있는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해물칼국수를 추천한다.
대표: 낙지탕 · 우럭매운탕 / 해물칼국수 / 특모둠회 등

호남가든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호남가든은 국내산 닭과 오리를 한방제와 함께 조리하여 판매하는 한식당이다. 한방오리백숙, 능이오리백숙, 능이닭백숙, 옻오리백숙 등 다양한 백숙 메뉴가 있으며, 1시간 전에 미리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또한 밑반찬은 직접 키운 농산물들로 직접 만들어 올리고 있다.
대표: 한방오리백숙 · 능이오리백숙 / 옻오리백숙 / 능이닭백숙 등

갯마을 (갯마을굴구이)
계절을 타는 수산물의 특성상 천북의 굴은 9월 말부터 다음 해 4월까지 6개월만 이곳에서 먹을 수 있다. 금어기인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갯마을 굴구이 뿐 아니라 대부분의 굴단지 가게들이 휴업에 들어간다. 금어기가 풀리는 8월 중순부터 꽃게, 대하, 새조개, 주꾸미 등을 잡기 시작하는데 굴은 9월 말이나 되어서야 비로소 먹을 만큼 자라게 된다. 위치가 좋아 보령 천북굴단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갯마을 굴구이집’은 어민후계자가 운영하는 굴구이 집이다. 굴구이를 비롯해서 굴밥, 굴 무침, 굴회, 굴 칼국수 등 이 굴 단지의 가게들은 어느 집이나 비슷한 메뉴를 내놓는다. 굴구이를 주문하면 빨간 대야에 가득 든 석화가 등장한다. 둘이 먹기에는 많은 양으로 어른 넷이 먹어도 크게 부족하지 않다. 굴구이는 소주 한 잔을 부르는 좋은 안주라 대부분 테이블에 소주 한 병씩은 올라와 있다. 굴 한 대야로 어느 정도 속을 채울 수 있지만, 곡기가 필요하다면 또 하나의 메뉴를 선택한다. 이곳에서 손님들은 대부분 굴구이를 먼저 주문하고 굴을 까먹는 사이에 다른 메뉴를 주문한다. 든든한 영양 굴밥이나 굴 칼국수는 든든한 식사용으로 좋고 굴 무침이나 굴회는 안주용으로 잘 나간다. 나오는 길에는 자연산 굴로 담근 굴젓 한 통도 사가 따끈한 밥에 얹어 먹으면 식탁이 풍요로울 것이다.
대표: 굴가리비찜 · 굴전 / 굴물회 / 굴무침 등

풍년회센타
안면도 맛집 부문 소비자가 직접 뽑은 ‘E-BIZ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풍년회센터는 싱싱하고 푸짐한 조개 코스 메뉴와 회로 유명하다. 식당의 1층은 조개구이 전문, 2층과 3층은 20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넓은 자연산 활어회센터로 운영된다. 이곳을 운영하는 조동운 사장은 조개류를 채취하는 잠수기를 비롯해 어선을 3척 운영하는 베테랑 어업인으로 직접 채취한 수산물이라 신선하고 저렴하고 푸짐하게 서비스할 수 있다고 한다. 꽃지해수욕장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안면도 방포항에 위치한 풍년회센터 수족관에는 물을 찍찍 뿜어내는 키조개, 개조개, 참조개, 돌조개, 민들조개, 홍조개, 가리비, 민소라, 모시조개, 백합이 가득하다. 알이 굵고 신선한 조개들을 연탄불 위에 올리면 지글지글 끓어오르는 뽀얀 조개 국물에 군침이 꿀꺽꿀꺽 목을 타고 넘어간다. 워낙 조개의 종류가 다양하고 큼직해 조개만 먹어도 배부른데 특히 갖은 야채에 모차렐라 치즈를 얹고 바지락 국물을 끼얹어 잘박하게 끓여낸 조개구이 특제 양념 탕은 조개구이를 마무리하는 방점. 자연산 활어회에는 맑은 조개탕과 더불어 전복, 연어, 멍게, 키조개 관자, 개불 등의 10여 가지의 해산물 곁들이 음식 (츠케다시)과 20여 가지의 반찬이 상에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푸짐하게 나온다. 풍년 스페셜 메뉴는 회+대하+전복+우럭구이 등 세트 메뉴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연인들을 위한 세트 메뉴도 있다.
대표: 모둠조개 · 회 전복 우럭구이 / 해산물 물회 / 날치알 주먹밥 / 회 대하 우럭구이 등

서씨네큰댁
대천해수욕장에서 애주가들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복 해장국 전문점이다. 보령의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으로, 백반 상을 받는 듯한 다양한 밑반찬에서 정겨움이 느껴진다. 꽃게장이나 갈치조림도 있지만 역시 서 씨네 큰댁의 가장 대표 메뉴는 졸복이 들어간 복 탕이다. 복 탕은 두 가지로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맑고 시원하게 끓여 낸 복맑은탕과 얼큰하게 끓여 낸 복 해장국으로 나뉜다. 시원한 졸복 본연의 맛을 살린 복맑은탕은 국물이 마치 사골국처럼 보일 정도로 뽀얀데 졸복과 어우러진 아삭한 콩나물과 방풍나물이 비린내도 없애주고 숙취 해소를 돕는다. 싱싱한 만큼 쫄깃한 복어의 식감도 좋다. 밥을 말아 밑반찬으로 곁들여 나오는 짭조름한 장아찌와 함께 먹으면 식욕을 더욱 돋운다. 심심한 맛보다는 얼큰한 맛을 좋아한다면 복 해장국을 선택하자. 복맑은탕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속을 화끈하게 풀어준다. 그밖에 매콤한 양념에 콩나물과 함께 버무려진 매콤한 복찜과 아귀찜도 인기 메뉴다.
대표: 복지리탕 · 복매운탕 / 복찜 / 갈치조림 외

띠아낭
서울 강서구 등촌동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띠아낭(tia nắng, 태양, 햇빛이라는 뜻)은 SBS 160회(2021.03.16)에 출연한 베트남 쌀국수 전문 식당이다. 작은 규모의 식당에서 매일 100인분 한정 판매하며 재료 소진 시 영업을 조기 마감한다. 메뉴는 양지 쌀국수와 양지&깐 양(소 위) 쌀국수 두 가지로 푸짐한 고기양에 육수는 맑고 깨끗하면서도 진한 맛을 낸다. 식당 벽면에는 띠아낭 핫소스와 해선장을 3:1 비율로 첨가하여 섞어 먹어보도록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식당 한쪽에는 숙주와 절인 양파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다. TV 방영 이후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져 웨이팅이 길다. 식당 영업 시작은 11시이지만 식당에서 발행하는 웨이팅 번호 발급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테이블링 앱으로 원격 줄서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하기 조금 편리하다. 주차가 불가능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 4번 출구에서 560m 거리다.
대표: 양지 쌀국수 · 양지&깐양 쌀국수 등

수정식당
수정식당은 충청남도 보령시에 있는 밴댕이 조림, 갈치조림 전문점이다.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소박한 밑반찬과 곁들여 먹는 칼칼하고 매운맛이 일품인 밴댕이 조림은 수정식당의 대표 요리이다. 상추에 밥과 이 밴댕이 살을 얹고 따라 나오는 통마늘 장아찌를 얹어 싸 먹으면 입안에서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제철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밴댕이지만 수정식당에서만큼은 언제라도 조림으로 먹을 수 있다. 또한, 직접 담근 마늘장아찌는 수정식당만의 별미 중 하나로 밥도둑이 따로 없다.
대표: 밴댕이조림 · 갈치조림

장강
보령 대천에서 닭 짬뽕이 맛있기로 소문난 장강은 여느 중국집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비주얼의 짬뽕을 만날 수 있는 중국집이다. 닭 반 마리가 퐁당 빠진 보양 닭짬뽕이 그 대표적인 메뉴로 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바지락, 새우, 오징어, 홍합, 소라, 굴 등의 해산물도 그에 못지않게 담뿍 담겼다. 이름 그대로 한 그릇만 먹으면 기력이 떨어지는 한여름에도 기운이 펄펄 솟을 듯한 보양 닭짬뽕은 국내산 하림 생닭과 갖가지 해산물로 담백하고 개운한 육수를 내는 것이 포인트. 하루 20그릇만 판매하기 때문에 오픈하자마자 달려가거나 운이 좋아야만 맛볼 수 있는 메뉴가 되었다. 보양 닭짬뽕 못지않게 인기가 좋은 것은 돼지고기 가브리살로 조리한 가브리 짬뽕이다. 쫄깃한 고기에 구수한 국물 맛이 포인트로 함께 나오는 밥까지 말아먹으면 속이 든든하다. 그 밖에 다양한 해물과 얼큰한 양념이 조화를 이루어 일반 짬뽕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해물 볶음 짬뽕과 해산물과 채소를 달달 볶아 밥 위에 올린 장강특밥도 별미다. 오픈형 주방으로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식당 앞에 아기자기하게 양쪽으로 꾸며 놓은 작은 정원과 테이블이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 좋다.
대표: 가브리짬뽕 · 닭짬뽕 / 장강특밥 / 해물볶음짬뽕 등

청해회수산
보령에서 진짜로 가성비 좋은 회를 먹고 싶은 사람들은 오천항으로 간다. 관광은 대천에서 하고 별미는 오천항에서 즐긴다는 얘기다. 키조개가 많이 나는 오천항은 관광지인 대천에 비해 가격 대비 음식이 잘 나온다. 오천항에 위치한 청해회수산은 두툼하게 썰어낸 회와 알찬 곁들이 음식이 감동적인 맛집이다. 입구에서 만나는 깨끗하고 맑은 수족관에서 노니는 싱싱한 횟감만 봐도 그 신선함이 짐작되는 이 식당은 한번 맛보면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이유가 있다. 메인 메뉴는 자연산 활어와 양식산 활어회다. 이곳에서는 어떤 회든지 다른 횟집과 다르게 식감을 위해 도톰하게 썰어낸다. 회가 나오기 전에 먼저 나오는 미역과 바지락이 듬뿍 든 미역국은 그 자체의 맛을 고스란히 살린 진하고 시원한 국물. 손님들이 감동하는 포인트는 도톰하게 썰어낸 회 맛도 좋지만, 곁들이 음식(츠케다시)이 가짓수만 채우기 위해서가 아닌 하나하나가 다 메인요리라 할 만큼 알차고 푸짐하기 때문. 매콤하게 무쳐낸 간재미무침, 우럭탕수육, 다슬기 무침, 간재미 무침, 생선구이 3종 세트, 양념을 얹은 조개찜, 해삼내장, 우럭탕수, 키조개구이, 복어껍질 무침 같은 음식들이 철을 달리해 상에 오른다. 또한 키조개가 많이 나는 오천항이니만큼 키조개 철인 4~5월에는 무침, 전골, 샤부샤부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대표: 자연산 활어회 · 우럭 / 광어 / 농어 / 도미 / 키조개덮밥 등

낙지한마당
가정집 모습을 한 편안한 식당인 낙지한마당은 충청도 향토음식 명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박속낙지탕이 유명한 서산의 맛집이다. 낙지 요리만 전문적으로 내놓는 낙지 전문 음식점으로 바로 앞에 서해가 펼쳐져 있어 바다를 보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박속낙지탕, 산 낙지, 낙지볶음 세 가지로 가격은 따로 적혀 있지 않다. 바로 앞 갯벌에서 잡은 낙지를 이용해 요리를 하므로 언제 가도 싱싱한 산 낙지를 맛볼 수 있다. 낙지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세발낙지와 큰 낙지 두 종류가 있다. 세발낙지는 젓가락에 돌돌 말아 산 낙지로 먹고 큰 낙지는 박속낙지탕으로 먹는다. 박 속과 양파, 감자, 대파 등을 넣어 시원하게 끓여낸 박속낙지탕에 산 낙지를 통째로 넣으면 샤부샤부가 되는데 먹기 좋게 잘라 초장을 찍어 먹는다. 탱탱하고 쫄깃한 낙지를 먹고 나면 낙지와 함께 우러난 육수에 직접 밀어서 만든 칼국수를 넣어 만든 박속낙지 칼국수로 마무리한다. 싱싱한 재료의 맛 그대로를 살린 낙지한마당의 낙지요리는 명인의 솜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대표: 산낙지 · 낙지볶음 / 밀국낙지 등

글라스하우스
강원도 고성 천진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서핑 포인트에 있는 카페이다. 2016년에 문을 열었다. 서퍼들이 큰 파도(barrel) 속을 뚫고 나오며 그 속이 유리집 같다고 하여 사용하는 서핑 용어 ‘glass house’에서 카페 이름을 따 붙였다. 매장에는 따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진 않지만, 매장 부근 해수욕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커피와 차, 음료, 맥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룩북이나 TV 광고 촬영 등을 위해 카페와 야외를 대관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패션 관련 일을 하던 카페 대표가 여러 여행지에서 모은 다양한 감각적인 소품들을 볼 수 있는 쇼룸 공간도 있다.
대표: 피스타치오베라 · 에스프레소 / 플랫화이트 / 바닐라라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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