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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무골성지
사찰경상북도 칠곡군

신나무골성지

📋 관광지 정보

📍주소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칠곡대로 2189-22
🕐운영시간[미사] - 화요일~주일 11:00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1873년 병인박해가 끝나고 흩어졌던 천주교 신자들과 새로 입교한 신자들이 신나무골에 모여 교우촌을 이루었던 곳이다. 1886년 한불조약으로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면서 김보록(Achille Paul Robert) 신부는 신나무골을 거점으로 삼아 활발한 포교활동을 펼쳤던 곳이다. 신나무골 성당은 천주교 박해 후 남쪽에 최초로 설립된 성당으로 김보록 신부가 대구 계산동에 처음 지였던 십자가형 한옥성당(1901년 지진으로 인한 화재로 소실)을 2018년 재현했다. 신나무골 성지에는 신나무골에 피난 와 살다가 다시 한티로 피신하였지만 포졸들에게 체포되어 아들 배도령(스테마노)와 함께 순교한 이선이(엘리사벳)의 묘를 1984년 한국 천주교회 창립 200주년 행사 때 한티에서 이곳으로 이장되었고 한국 천주교회 순례지로 지정되어 많으 천주교 신자들이 찾는 곳이다. 한티가는길 중 2구간 '비우는 길(9.5㎞)'이 시작되는 곳으로 천주교 성지순례 뿐만 아니라 트레킹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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