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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독락당
역사관광경상북도 경주시

경주 독락당

📋 관광지 정보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300-3
🕐운영시간상시 개방

독락당은 회재 이언적(1491∼1553) 선생이 벼슬을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와 지은 집의 사랑채이다. 조선 중종 11년(1516)에 건립된 이 독락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집으로 온돌방(1칸× 2칸)과 대청(3칸× 2칸)으로 되어 있다. 건물의 짜임새는 오량(五樑)에 두리기둥을 세우고 쇠서 하나를 둔 초익공(初翼工)의 공포(拱包)로 꾸몄다. 대청 천장은 서까래가 노출된 연등천장이고 종도리를 받친 대공(臺工)의 모양이 특이하다. 독락당 옆쪽 담장 살창을 달아 대청에서 살창을 통하여 앞 냇물을 바라보게 한 것은 특출한 공간구성이며, 독락당 뒤쪽의 계정(溪亭) 또한 자연에 융합하려는 공간성을 드러내 준다고 하겠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이인이 바둑을 두던 희수를 처음 만나는 장면, 희수의 다친 발을 냇물에 식히던 장면을 비롯해 의 아름다운 풍경을 책임진 곳이 바로 독락당과 그 옆 계곡이다. 옛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독락당 계정에 들어서면 마치 과거에 온 듯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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